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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에너지절약 대책본부 운영한다
작성일
2012-06-02
전남도, 에너지절약 대책본부 운영한다【녹색에너지담당관실】286-7221
-여름철 전력 수급 위기 극복 위해 매주 절전의날 운영·전 도민 절전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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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올해 하계 전력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에너지절약 대책본부’를 구성, 이달부터 전 도민과 함께하는 에너지절약 대책을 강력 추진한다.
2일 전남도에 따르면 공공부문은 전년 하절기 대비 5% 절전을 의무화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해 냉방온도는 28℃로 제한하는 한편 절정기(피크시간)에는 냉방기 운행을 순차적으로 제한키로 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에너지절약 대책본부를 구성해 ▲회의시간은 오전 중 1시간 이내 ▲전직원 에너지 절약형 근무복 착용 ▲모든 회의 시 노타이 및 노자켓 등 간소복으로 진행 ▲주1회 ‘5% 절전의 날’ 운영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전남도는 회의시간을 오후 피크시간을 피해 냉방기를 가동하지 않는 오전 중에 가급적 1시간 이내로 개최하되 복장은 노타이 및 상의 자켓을 착용하지 않은 간소복장으로 진행하는 등 전력 위기 극복에 앞장서기로 했다.
또한 모든 공무원이 사무실에서는 여름철 체감온도를 낮출 수 있는 에너지절감형 간소복으로 근무하고 냉방기 미가동 시간에는 청사 소방용 배연창을 임시 개방해 실내 온도를 낮춰 냉방기 가동시간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남도가 추진하는 전기 절약은 예전과는 달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실천 가능한 것부터 시작하기 위해 주 1회 실·국별로 월~목요일 중 ‘5% 절전의 날’을 지정해 해당 당일은 사무실 조명을 강제 소등시키고 동시에 실·국 전 직원을 오후 6시 정시 퇴근시켜 가족과 함께 하도록 하는 등 에너지절약과 화목한 가정 만들기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누리도록 했다.
또 매주 금요일은 1시간 일찍 출근하고 1시간 일찍 퇴근하는 ‘유연근무제’를 활용해 에너지절약을 유도하는 등 갖가지 아이디어로 하계 전력위기를 극복할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민간부문은 시민단체·가정·기업 등이 자율적으로 에너지절약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는 절전 운동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 운동은 백화점·호텔, 상업용 대형건물(연간 2천toe(석유환산톤) 이상)에 대해 냉방온도 26℃ 제한과 피크시간 냉방기 순차 운전 중지를 권고하는 것이다.
특히 다소비형 다중이용시설은 ▲하계기간 적정 실내온도(26℃) 준수 ▲피크시간 14~17시 냉방기 사용자제 ▲문열고 냉방기를 가동하는 영업관행 근절 ▲4층 이하는 계단 이용하기 ▲불필요한 전등 소등 및 사용하지 않는 가전기기 플러기 뽑기 등을 실천토록 할 계획이다.
문 열고 냉방기를 가동하는 다소비형 다중이용시설과 냉방온도 26℃를 위반하는 백화점·호텔, 상업용 대형건물은 6월 한달 동안 계도기간을 거쳐 7월부터는 시군과 합동단속을 통해 위반업소는 최고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키로 했다.
김태환 전남도 녹색에너지담당관은 “올해는 이른 무더위로 최근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범도민 에너지절약 동참을 통해 낭비되는 전기를 모아 하계 전력 위기 극복에 다 같이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여름철 전력 수급 위기 극복 위해 매주 절전의날 운영·전 도민 절전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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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올해 하계 전력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에너지절약 대책본부’를 구성, 이달부터 전 도민과 함께하는 에너지절약 대책을 강력 추진한다.
2일 전남도에 따르면 공공부문은 전년 하절기 대비 5% 절전을 의무화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해 냉방온도는 28℃로 제한하는 한편 절정기(피크시간)에는 냉방기 운행을 순차적으로 제한키로 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에너지절약 대책본부를 구성해 ▲회의시간은 오전 중 1시간 이내 ▲전직원 에너지 절약형 근무복 착용 ▲모든 회의 시 노타이 및 노자켓 등 간소복으로 진행 ▲주1회 ‘5% 절전의 날’ 운영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전남도는 회의시간을 오후 피크시간을 피해 냉방기를 가동하지 않는 오전 중에 가급적 1시간 이내로 개최하되 복장은 노타이 및 상의 자켓을 착용하지 않은 간소복장으로 진행하는 등 전력 위기 극복에 앞장서기로 했다.
또한 모든 공무원이 사무실에서는 여름철 체감온도를 낮출 수 있는 에너지절감형 간소복으로 근무하고 냉방기 미가동 시간에는 청사 소방용 배연창을 임시 개방해 실내 온도를 낮춰 냉방기 가동시간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남도가 추진하는 전기 절약은 예전과는 달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실천 가능한 것부터 시작하기 위해 주 1회 실·국별로 월~목요일 중 ‘5% 절전의 날’을 지정해 해당 당일은 사무실 조명을 강제 소등시키고 동시에 실·국 전 직원을 오후 6시 정시 퇴근시켜 가족과 함께 하도록 하는 등 에너지절약과 화목한 가정 만들기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누리도록 했다.
또 매주 금요일은 1시간 일찍 출근하고 1시간 일찍 퇴근하는 ‘유연근무제’를 활용해 에너지절약을 유도하는 등 갖가지 아이디어로 하계 전력위기를 극복할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민간부문은 시민단체·가정·기업 등이 자율적으로 에너지절약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는 절전 운동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 운동은 백화점·호텔, 상업용 대형건물(연간 2천toe(석유환산톤) 이상)에 대해 냉방온도 26℃ 제한과 피크시간 냉방기 순차 운전 중지를 권고하는 것이다.
특히 다소비형 다중이용시설은 ▲하계기간 적정 실내온도(26℃) 준수 ▲피크시간 14~17시 냉방기 사용자제 ▲문열고 냉방기를 가동하는 영업관행 근절 ▲4층 이하는 계단 이용하기 ▲불필요한 전등 소등 및 사용하지 않는 가전기기 플러기 뽑기 등을 실천토록 할 계획이다.
문 열고 냉방기를 가동하는 다소비형 다중이용시설과 냉방온도 26℃를 위반하는 백화점·호텔, 상업용 대형건물은 6월 한달 동안 계도기간을 거쳐 7월부터는 시군과 합동단속을 통해 위반업소는 최고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키로 했다.
김태환 전남도 녹색에너지담당관은 “올해는 이른 무더위로 최근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범도민 에너지절약 동참을 통해 낭비되는 전기를 모아 하계 전력 위기 극복에 다 같이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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