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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사,“봉사한다는 자세로 민원인 응대”

작성일 2009-12-14
박지사,“봉사한다는 자세로 민원인 응대”【종합민원실】286-2331
-14일 실국장 간담회서 도민 감사서한 소개하며 ‘친절’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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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전라남도지사는 14일 “최근 전남도내 민원처리 공무원에 대한 민원인들의 감사편지가 잇따르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친절한 자세로 봉사할 것”을 강조했다.

박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장간담회를 갖고 “최근 ‘도민들에 봉사한다’는 자세로 일하는 공직자가 늘어나면서 이와 관련 20여통의 감사편지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실제로 곡성 석곡으로 이주해왔다는 한광진씨는 “전입해오면서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들이 많았는데 석곡면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게 세심한 안내를 해줬다”며 “공무원들이 엄청 친절해졌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21일 (사)전국수렵인연대 주최하는 보성군수렵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서울에서 온 한 수렵인은 “보성군청을 찾아가 5일짜리 수렵포획증을 발부받았는데 처음부터 어찌나 친절한지 내 마음이 눈 녹듯이 녹아 내렸다”며 “특히 포획한 꿩과 멧돼지 등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는 공무원들의 따뜻한 마음 씀씀이에 찬사를 보낸다”고 서신을 보내왔다.

전남도내 한 체육교사는 “지난 2008년 전국체전을 전남에서 개최하면서 영산호에 카누경기장이 들어선 이후 가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곳에서 걷기체험행사를 마련해줘 학생들에게 카누경기장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경기장의 카와 보트 등을 이용해 나주까지 운항하는 등 활용도를 보다 높이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임신 9개월의 예비 엄마인 보성군 복내면 주신화씨는 “전남도에서 운영하는‘찾아가는 산부인과’ 덕분에 한달에 한번씩 받는 초음파 검진을 잘 받고 있다”며 “앞으로 복지서비스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박 지사는 “이처럼 최근 공무원들이 도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맡은 바 일에 충실함으로써 도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의 애로사항을 내일처럼 꼼꼼히 챙기는 친절함으로 민원처리 만족도를 높여나가자”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도민들이 감동할 수 있는 민원행정을 펼쳐나가기 위해 민원처리 상황 문자메시지(SMS)를 통보, 고충민원 현장확인 및 사후관리 강화 등 민원 처리 만족도를 제고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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