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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선수단, 전국장애인동계체전서 종합 6위

작성일 2026-01-31 담당부서 스포츠산업과
전남 선수단, 전국장애인동계체전서 종합 6위
- 금 2개·은 1개·동 8개…지난해보다 3단계 도약 -
【스포츠산업과장 이병권 286-5510, 체육정책팀장 정홍일 286-5520】

(전국장애인동계체전 휠체어 컬링 사진 1장 첨부)
전라남도는 30일까지 4일간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전남 선수단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8개 등 11개의 메달을 획득, 종합순위 6위(1만 2천243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종합 9위에서 3계단 상승한 성과로, 전남 장애인체육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전남 크로스컨트리의 간판인 최재형 선수는 남자 크로스컨트리스키 4Km와 6Km(동호인부) 종목에서 2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

아이스하키팀은 치열한 8강전을 펼친 끝에 아쉽게 패배해 최종 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으나, 조직력과 경기력에서 큰 성장을 보이며 향후 도약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줬다.

빙상 종목에서는 유승협, 박정철, 장수빈 선수가 500m와 1,000m 종목에서 각각 동메달 2개씩을 획득하며 6개의 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

김영록 전남장애인체육회장은 “매서운 추위 속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동계종목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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