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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광역통합 1호 ‘전남광주특별시’ 여정 시작”
- 숭고한 오월정신 승화·320만 시도민 더 나은 미래 강조 -
【홍보지원담당관 강성일 286-2090, 보도지원팀장 강형구 286-2190】
(김영록 지사 사진 1장과 성명서 1부 첨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7일 “전남과 광주, 지역 정치권이 대한민국 광역통합 1호 특별시를 향한 역사적 대합의를 이뤄 전남광주특별시를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행정통합 명칭과 소재지 합의 관련 성명서를 통해 전라남도와 광주시를 넘어, 하나로 뭉친 ‘전남광주특별시’를 향한 대장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검토 4차 간담회에선 행정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하고, 주청사 지정 없이 전남 동부청사, 전남 무안청사, 광주청사, 세 곳으로 분산 운영하되, 이 순서대로 명기하기로 했다.
김영록 지사는 “논의 과정에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하는 것은 자칫 주사무소를 광주로 두겠다는 신호로 비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며 “그러나 오월정신의 숭고한 역사를 전남이 온전히 품겠다는 대승적 결단으로, 이를 포용적으로 수용했다”고 말했다. 민주화의 성지 ‘광주’라는 이름을 320만 시도민 모두의 자산으로 승화시켜 대한민국 광역통합 1호 특별시의 품격을 완성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전남도민의 광주로의 집중 우려를 해소하고, 소멸 위기에 처한 전남을 먼저 살리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전남의 동부청사, 무안청사를 광주청사 앞에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김영록 지사는 또 “320만 광주·전남 시도민 모두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서울특별시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특별시 출범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 콘텐츠 관리부서 홍보지원담당관 (061-286-2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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