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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

작성일 2025-12-27 담당부서 도로정책과
김영록 지사,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
- “진실 밝혀지길 염원…유가족과 소통하며 피해자 지원 최선” -
【도로정책과장 김재인 286-7410, 철도공항팀장 형남준 286-7440】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시도민 추모대회 사진 4장 첨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7일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12·29 여객기 참사 광주·전남 시도민 추모대회’에 참석해 유가족을 위로했다.

시도민이 참여한 추모 행사는 12·29 여객기 참사 공식 추모식에 앞서 유가족협의회와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참사로 희생된 179명의 넋을 기리고,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사회적 약속을 되새겼다.

행사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지자체장, 국회의원, 시민단체, 시도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묵념과 추모 영상 상영, 추모사, 안전 서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록 지사는 추모사를 통해 “179명의 희생자를 마음 깊이 애도하며, 1년 전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뎌온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날의 진실은 여전히 차가운 둔덕 너머에 멈춰 있다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국회 국정조사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사고조사, 경찰 수사 등 모든 과정에서 한 점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진실이 밝혀지길 염원한다”며 “피해자 생계 지원과 심리 치료, 돌봄 등 유가족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도민이 참사를 기억하고 추모할 수 있도록 도청에 합동분향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참사 유가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무안국제공항 안전 강화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 사진 설명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시도민 추모대회 1)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7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광주·전남 시도민 추모대회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시도민 추모대회 2)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7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광주·전남 시도민 추모대회에서 주요 내빈들과 안전서약을 하고 있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시도민 추모대회 3)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7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광주·전남 시도민 추모대회에서 희생자들을 위한 노래를 부르고 있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시도민 추모대회 4)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7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광주·전남 시도민 추모대회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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