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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과학원, 새꼬막 생산성 향상 등 머리 맞대

작성일 2025-11-29 담당부서 해양수산과학원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새꼬막 생산성 향상 등 머리 맞대
- 어촌현장 소통간담회서 애로 청취·기술지원 방향 등 논의 -
【해양수산과학원 여수지원장 정명수 655-6911】

(새꼬막 어촌현장 소통간담회 사진 1장 첨부)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2025년 새꼬막 어촌현장 소통간담회’를 지난 28일 열어 새꼬막 양식 어업인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채묘기술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새꼬막 적기 채묘 작황조사(점점·조사방법·해양환경조사 등) ▲여자만·득량만 새꼬막 채묘작황 ▲2025년 생산동향 ▲새꼬막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생산·유통 관련 현안 등이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새꼬막 채묘 시기인 6월부터 8월까지 매주 3~4회 이상, 여자만과 득량만 해역 37개 정점에서 새꼬막 유생 출현량을 조사했다. 유생 분포와 밀도, 해황 자료 등을 실시간 분석해 오픈채팅방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등 어업인에게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 채묘 성과 극대화에 힘써 올해는 계획 대비 80% 이상 안정적 채묘 성과를 거뒀다.
* 조사 정점 : 37개소(여수 8, 순천 3, 고흥 13, 장흥 6, 보성 7)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새꼬막 양식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조사에 기반한 대응 강화 등 안정적 새꼬막 생산과 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의 새꼬막 생산량은 연간 4천456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73%를 차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여자만과 득량만 생산량은 전남 전체의 86%를 차지해 동부권의 주요 소득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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