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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박물관, 26일 ‘동아시아 쌀 문화 페스타’ 5차 특강

작성일 2025-11-25 담당부서 농업박물관
전남농업박물관, 26일 ‘동아시아 쌀 문화 페스타’ 5차 특강
- 신서호 농업연구사, 미래 쌀 산업의 혁신 모델 제시 -
【농업박물관장 김옥경 462-2740, 학예연구실장 이명헌 462-2750】

(동아시아 쌀 문화 페스타 홍보 포스터 사진 1장 첨부)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26일 오후 3시 ‘동아시아 쌀 문화 페스타’ 다섯 번째 특별강좌를 열어 국내 대표 쌀 품종 개발 전문가를 초청해 미래 쌀 산업의 혁신 모델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농경문화관 시청각실에서 ‘가공 기능성 쌀 품종 활용 방향’을 주제로 열린다. 초청 강연자는 신서호 전남도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다.

신서호 농업연구사는 강의에서는 최근 가공 기능성 쌀 품종 개발 동향, 쌀의 다양한 활용 방향, 현장 농가 적용 사례 및 성공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

쌀 산업의 부가가치 창출, 농업 현장의 변화, 지속가능성 모색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서호 농업연구사는 전남대학교 농생물학 박사 출신으로, 2004년 농촌진흥청에서 연구 경력을 시작해 현재까지 약 20년간 벼 신품종 개발과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었다.

대표적 성과로 조명(전남1호), 조명1호(전남3호), 다향흑미(전남5호), 새청무(전남6호), 강대찬(전남10호) 등 전남지역에 적합한 고품질 밥쌀용 벼 품종을 다수 개발·등록하며 지역 쌀 산업 발전과 이미지 개선, 재배 안정성에 크게 기여했다.

그 결과 2025년 ‘자랑스러운 전남인상’, 2022년 ‘한국육종학회 콘레곤품종상’, 2018년 ‘한사랑농촌문화상’ 등을 받았다.

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한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전남도농업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옥경 전남도농업박물관장은 “이번 강좌는 쌀 품종 육성과 가공산업, 현장 융합모델 등 미래농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도민과 농업 종사자, 관람객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동아시아 쌀 문화 페스타’ 특별강좌 시리즈는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총 5회 진행된다. 문화·청년농업·6차산업·선진농가·농업기술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쌀을 매개로 삶과 문화, 산업의 변화와 지속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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