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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패각 살포가 해양환경에 미치는 영향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2-01-15
굴 패각 살포가 해양환경에 미치는 영향
굴 패각, 어장생산성 향상에 도움
[어민신문 기자] 기사입력(2012-01-13 09:52) / 게재일자(12-01-16)
신규자원 유입·중금속 정화능력도
친환경 양식시스템 기반조성 일조
굴 껍질 분말의 주성분은 탄산칼슘이며 약 10% 규산을 함유하고 있어 토양중화능력이 있고 미량요소의 함유율이 높아 중화장애가 적어 식물의 뿌리 발달에 도움을 준다.
현재 굴 패각 처리 공장은 전남 ㈜ 드림라인 외 2개 공장, 경남 ㈜ 해성 외 9개 공장이 있으며 여수에서 농사용, 굴 채묘용, 김사상체 배양용 등 50%를 생산하고 있다.
굴 패각은 농업용으로는 과수, 채소 등 일반 농작물 경작지 살포에 쓰이며 산업용으로는 식품첨가물, 의약품, 비료, 사료 등으로 사용된다.
하지만 현재 패류껍질은 사업장 쓰레기로 분류돼 처리비용이 과다한 실정이어서 수질, 저질, 토양개선, 친환경자재, 기능성 이용 방안이 필요하다.
이에 2010년 4월~2011년 12월 여수시 돌산읍 군내리 어촌계지선 1㏊(기존 바지락 어장에 굴 패각 110㎡살포)와 여수시 화양면 원포리 어촌계지선 1㏊(간석지 무른 펄질로 인해 유용생물 없는 지선 굴 패각 200㎡살포)에 시험어장을 조성했고 지난2011년 4월 화정면 신흥 1㏊, 화정면 적금 2㏊에 시험어장을 추가로 선정했다.
이 굴 패각 살포 시험어장은 저질 COD개선 효과, 함수율 저감으로 패류 적합 서식지 조성, 황화물 저감 탁월, 오염저질의 굴 패각 혼합 후 황화수소 80%이상 저감 등의 효과를 거뒀으며 중금속 중 납(Pb)의 농도는 실험구가 대조구보다 2배 낮았고 현재 지속적인 변화를 조사 중에 있다.
어장의 생산성도 향상됐다. 서식 생물이 전무한 지선에 신규자원이 증가했고 패각살포 유·지선별 살포 바지락의 생존율도 높아졌다.
이에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여수지소는 굴 패각 살포 시험어장을 4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패각 살포어장의 저질개선효과를 지속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실험구와 대조구의 서식생물 중금속 농도 조사와 살포어장과 기존어장의 생태 및 서식생물조사 생산성 비교 검증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같은 시범어장을 통해 시험분석 및 검증자료에 의한 대량 패각 재활용 제도적 기반, 굴 패각 자원화로 자원순환형, 친환경 양식시스템 기반조성과 오염이 심한 가두리 양식장 저면에 굴 패각 살포로 정화추진이 기대된다.
앞으로 △생균제(패각분말+미생물)에 의한 뱀장어 친환경양식시험 △패분 처리에 따른 항균력 검증으로 천연방부제 활용 연구 △패분을 이용한 육상가축 분뇨 악취제거 효과 시험 △패분종류별 버섯배지활용에 따른 산패 예방, 기능성증진 효과시험 등의 굴 패각을 활용한 연구가 필요하다. 이와함께 칼슘 강화제, 화장품 팩 등 제품 산업화지원과 실내 건축 마감제 첨가 활용효과 과제 수행, 건축용 석고보드 대체 활용에 따른 인센티브 지원 방안 등이 검토돼야 한다.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여수지소 서명배 박사
굴 패각, 어장생산성 향상에 도움
[어민신문 기자] 기사입력(2012-01-13 09:52) / 게재일자(12-01-16)
신규자원 유입·중금속 정화능력도
친환경 양식시스템 기반조성 일조
굴 껍질 분말의 주성분은 탄산칼슘이며 약 10% 규산을 함유하고 있어 토양중화능력이 있고 미량요소의 함유율이 높아 중화장애가 적어 식물의 뿌리 발달에 도움을 준다.
현재 굴 패각 처리 공장은 전남 ㈜ 드림라인 외 2개 공장, 경남 ㈜ 해성 외 9개 공장이 있으며 여수에서 농사용, 굴 채묘용, 김사상체 배양용 등 50%를 생산하고 있다.
굴 패각은 농업용으로는 과수, 채소 등 일반 농작물 경작지 살포에 쓰이며 산업용으로는 식품첨가물, 의약품, 비료, 사료 등으로 사용된다.
하지만 현재 패류껍질은 사업장 쓰레기로 분류돼 처리비용이 과다한 실정이어서 수질, 저질, 토양개선, 친환경자재, 기능성 이용 방안이 필요하다.
이에 2010년 4월~2011년 12월 여수시 돌산읍 군내리 어촌계지선 1㏊(기존 바지락 어장에 굴 패각 110㎡살포)와 여수시 화양면 원포리 어촌계지선 1㏊(간석지 무른 펄질로 인해 유용생물 없는 지선 굴 패각 200㎡살포)에 시험어장을 조성했고 지난2011년 4월 화정면 신흥 1㏊, 화정면 적금 2㏊에 시험어장을 추가로 선정했다.
이 굴 패각 살포 시험어장은 저질 COD개선 효과, 함수율 저감으로 패류 적합 서식지 조성, 황화물 저감 탁월, 오염저질의 굴 패각 혼합 후 황화수소 80%이상 저감 등의 효과를 거뒀으며 중금속 중 납(Pb)의 농도는 실험구가 대조구보다 2배 낮았고 현재 지속적인 변화를 조사 중에 있다.
어장의 생산성도 향상됐다. 서식 생물이 전무한 지선에 신규자원이 증가했고 패각살포 유·지선별 살포 바지락의 생존율도 높아졌다.
이에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여수지소는 굴 패각 살포 시험어장을 4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패각 살포어장의 저질개선효과를 지속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실험구와 대조구의 서식생물 중금속 농도 조사와 살포어장과 기존어장의 생태 및 서식생물조사 생산성 비교 검증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같은 시범어장을 통해 시험분석 및 검증자료에 의한 대량 패각 재활용 제도적 기반, 굴 패각 자원화로 자원순환형, 친환경 양식시스템 기반조성과 오염이 심한 가두리 양식장 저면에 굴 패각 살포로 정화추진이 기대된다.
앞으로 △생균제(패각분말+미생물)에 의한 뱀장어 친환경양식시험 △패분 처리에 따른 항균력 검증으로 천연방부제 활용 연구 △패분을 이용한 육상가축 분뇨 악취제거 효과 시험 △패분종류별 버섯배지활용에 따른 산패 예방, 기능성증진 효과시험 등의 굴 패각을 활용한 연구가 필요하다. 이와함께 칼슘 강화제, 화장품 팩 등 제품 산업화지원과 실내 건축 마감제 첨가 활용효과 과제 수행, 건축용 석고보드 대체 활용에 따른 인센티브 지원 방안 등이 검토돼야 한다.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여수지소 서명배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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