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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수출 최초 20억달러 돌파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2-01-09
수산물 수출 최초 20억달러 돌파
23억840만달러로 물량 8.1%, 금액 28.4% 증가
전체 농수산식품 수출실적 72억8천만달러 달성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지난해 농림수산식품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특히 수산물 수출은 최초로 20억달러를 돌파해 23억840만달러(6억8700만톤)를 기록했다. 전년대비 물량은 8.1%, 금액은 28.4% 증가한 것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전년도 수출은 전년대비 23.8% 증가한 72억8천만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히고 그간 식품첨가물 등 식품소재산업임에도 불구하고 현행 농식품 수출통계에 누락돼 있던 HSK 제29류 식품첨가물 중 식용으로만 사용되는 품목을 포함하면 2011년 전체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사상 최대치인 76억9천만달러라고 밝혔다.
최대 효자 품목인 참치(3억9400만달러)가 어획량 부진에도 불구하고 가격상승으로 선전했고, 오징어(1억8100만달러), 김(1억6200만달러) 등의 수출이 큰 폭으로 늘면서 최고의 수출 증가율(28%)을 달성했다. 또한, 굴(8200만달러), 전복(5200만달러), 미역(4100달러) 등은 일본 지진 이후 자체 공급량이 감소하고 건강식품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으면서 수출이 크게 늘었으며 2012년에도 수출 전망이 밝다.
농수산식품 품목별 수출 실적은 1억달러 이상 수출품목이 김치, 제3맥주가 추가되면서 12개가 됐다. 2011년말 현재 수산물 중 1억달러 이상 수출품목은 참치(3억9370만달러), 오징어(1억8100만달러), 김(1억6150만달러) 등 3개 품목이다. 2010년 1억달러를 최초 돌파한 김은 스낵김 신규시장개척 및 일본 방사능피해로 인한 한국산 수요증가에 힘입어 전년대비 53.6% 증가한 1억615만달러를 기록했다.
국가별로 일본 수출은 3월 지진 직후 화훼류 수출 감소 등의 악재 속에서도 선전하며 사상 최고치인 23억달러를 기록했다. 지진 직후 넙치(4천만달러) 등의 수출이 다소 주춤하는 가운데, 라면(5200만달러), 미역(2800만달러), 생수(1500만달러) 등의 수출이 급증했다.
미국은 김(3900만달러), 음료(34만달러), 굴(21만달러) 등 호조로 10% 증가세를 유지했고, 뉴질랜드(1억1890만달러), 인도네시아(1억1560만달러) 수출은 20% 이상 증가하며 최초로 1억달러를 달성해 1억달러 이상 수출국 수가 11개로 증가했다.
농수산식품부는 “수출전략품목을 중심으로 수출촉진단을 구성·운영함으로써 수출기반 확충부터 시장개척까지 가능한 모든 지원을 추진하고, 매월 수출대책회의를 직접 주재해 품목별 수출 애로사항을 해소함으로써 100억달러 수출 목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2년 01월 09일
23억840만달러로 물량 8.1%, 금액 28.4% 증가
전체 농수산식품 수출실적 72억8천만달러 달성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지난해 농림수산식품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특히 수산물 수출은 최초로 20억달러를 돌파해 23억840만달러(6억8700만톤)를 기록했다. 전년대비 물량은 8.1%, 금액은 28.4% 증가한 것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전년도 수출은 전년대비 23.8% 증가한 72억8천만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히고 그간 식품첨가물 등 식품소재산업임에도 불구하고 현행 농식품 수출통계에 누락돼 있던 HSK 제29류 식품첨가물 중 식용으로만 사용되는 품목을 포함하면 2011년 전체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사상 최대치인 76억9천만달러라고 밝혔다.
최대 효자 품목인 참치(3억9400만달러)가 어획량 부진에도 불구하고 가격상승으로 선전했고, 오징어(1억8100만달러), 김(1억6200만달러) 등의 수출이 큰 폭으로 늘면서 최고의 수출 증가율(28%)을 달성했다. 또한, 굴(8200만달러), 전복(5200만달러), 미역(4100달러) 등은 일본 지진 이후 자체 공급량이 감소하고 건강식품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으면서 수출이 크게 늘었으며 2012년에도 수출 전망이 밝다.
농수산식품 품목별 수출 실적은 1억달러 이상 수출품목이 김치, 제3맥주가 추가되면서 12개가 됐다. 2011년말 현재 수산물 중 1억달러 이상 수출품목은 참치(3억9370만달러), 오징어(1억8100만달러), 김(1억6150만달러) 등 3개 품목이다. 2010년 1억달러를 최초 돌파한 김은 스낵김 신규시장개척 및 일본 방사능피해로 인한 한국산 수요증가에 힘입어 전년대비 53.6% 증가한 1억615만달러를 기록했다.
국가별로 일본 수출은 3월 지진 직후 화훼류 수출 감소 등의 악재 속에서도 선전하며 사상 최고치인 23억달러를 기록했다. 지진 직후 넙치(4천만달러) 등의 수출이 다소 주춤하는 가운데, 라면(5200만달러), 미역(2800만달러), 생수(1500만달러) 등의 수출이 급증했다.
미국은 김(3900만달러), 음료(34만달러), 굴(21만달러) 등 호조로 10% 증가세를 유지했고, 뉴질랜드(1억1890만달러), 인도네시아(1억1560만달러) 수출은 20% 이상 증가하며 최초로 1억달러를 달성해 1억달러 이상 수출국 수가 11개로 증가했다.
농수산식품부는 “수출전략품목을 중심으로 수출촉진단을 구성·운영함으로써 수출기반 확충부터 시장개척까지 가능한 모든 지원을 추진하고, 매월 수출대책회의를 직접 주재해 품목별 수출 애로사항을 해소함으로써 100억달러 수출 목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2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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