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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전략품목 일괄·차별적 지원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2-01-02
수출 전략품목 일괄·차별적 지원
정부, 수출전략품목 중점 육성 방안 마련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농림수산식품부는 수산 10대 전략품목을 포함한 총 25개 수출전략품목을 중점 육성하기 위해 수출 전략품목에 대해서는 차별적인 지원을 하는 등의 방안을 발표했다.

농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우선, 생산부터 마케팅까지 일괄 지원이 가능토록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등 수출지원기관들이 참여하는 ‘전략품목 수출촉진단’을 운영해 수출장애요인 해소를 위한 핵심과제 공동 연구 등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종합 컨설팅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적극적인 시장개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외시장개척사업의 지원 비율을 확대하고 지원대상자 선정 시 전략품목에 대해서는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수산물의 경우, 넙치는 일본 이외 미국, 동남아 등, 굴은 신시장 개척, 김은 전 세계 50개 이상 국가에서 소비되고 있어 세계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전복은 일본, 중국 및 중화권 등 해외시장 수요가 많고 생산기반구축 및 해외마케팅 강화로, 해삼은 중국, 중화권 및 화교시장의 수요 증가해 고부가 품목으로 생산기반 구축 및 해외마케팅 강화할 경우, 수출 확대가 각각 기대되고 있다.

참치는 전 세계적으로 참치 수요가 높고 새우는 선진국 수요가 높은 품목으로 양식 기술 고도화를 통한 기반 확충을 통해 수출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뱀장어는 R&D 기술 투자를 통한 완전 양식화 추진 및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시장 공략을 통해, 능성어는 중화권 고부가 시장 공략 및 종묘수출 확대 등을 통해, 관상어는 생산 원천기술 확보 및 부대산업 동반 육성을 통한 수출확대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2012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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