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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복+해삼’ 복합양식 박차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11-21
전남도 ‘전복+해삼’ 복합양식 박차
관련 제도·규정 조속히 마련 본격 추진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전남도가 전복 가두리 양식장 바닥을 해삼 양식장으로도 활용하는 복합양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관련 규정이 없어 애를 태우고 있다. 이 사업은 전복 양식장에서 떨어진 배설물과 먹이 잔량으로 해삼을 키우는 만큼 공간 활용은 물론 사료 등 양식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는데 복합양식장을 활용하면 수출 전망이 높다.
도내 전복 양식장은 9개 시군, 약 2천365㏊이며 이 가운데 1천180㏊는 해삼양식에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남도는 추정하고 있다. 전남도는 이에 따라 해양수산과학원을 통해 해삼 복합시험양식에 나설 계획이지만 관련 제도나 규정이 없어 본격적인 추진에는 나서지 못하고 있다.
현행 규정에는 가두리 안에서 전복과 해삼 양식은 가능하지만 바닥을 이용하는 것은 새로운 근거조항이 필요하다. 또 해삼을 채취할 때에는 하루 임대료만 100만원에 달하는 잠수기를 사용해야 해 어업인들의 부담도 해결돼야 할 문제점이다.
2011년 11월 21일
관련 제도·규정 조속히 마련 본격 추진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전남도가 전복 가두리 양식장 바닥을 해삼 양식장으로도 활용하는 복합양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관련 규정이 없어 애를 태우고 있다. 이 사업은 전복 양식장에서 떨어진 배설물과 먹이 잔량으로 해삼을 키우는 만큼 공간 활용은 물론 사료 등 양식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는데 복합양식장을 활용하면 수출 전망이 높다.
도내 전복 양식장은 9개 시군, 약 2천365㏊이며 이 가운데 1천180㏊는 해삼양식에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남도는 추정하고 있다. 전남도는 이에 따라 해양수산과학원을 통해 해삼 복합시험양식에 나설 계획이지만 관련 제도나 규정이 없어 본격적인 추진에는 나서지 못하고 있다.
현행 규정에는 가두리 안에서 전복과 해삼 양식은 가능하지만 바닥을 이용하는 것은 새로운 근거조항이 필요하다. 또 해삼을 채취할 때에는 하루 임대료만 100만원에 달하는 잠수기를 사용해야 해 어업인들의 부담도 해결돼야 할 문제점이다.
2011년 11월 21일
- 콘텐츠 관리부서 해운항만과 (061-286-6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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