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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과학원 여수지소, 11월 수산물 ‘삼치’선정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10-31
해양수산과학원 여수지소, 11월 수산물 ‘삼치’선정
가을의 별미, 수험생의 기억력 향상에 도움

2011년 10월 28일 (금) 16:04:16 일반기자 ss2911@chol.com




해양수산과학원 여수지소(소장 임여호)에서는 수산식품 보급 활성화를 위하여 매달 최고의 맛과 영양을 자랑하는 수산물을 선장발표하는데, 이번 11월 수산물로는 두뇌 건강에 좋은 ‘삼치’를 추천하였다.

우리나라 서해와 남해, 동중국해, 일본의 훗카이도 등 북서태평양의 온대 해역에 분포하는 삼치는 몸이 가늘고 길며 옆으로 납작하고, 등쪽은 회색을 띤 푸른색 생선이다. 최대 몸길이 100cm까지 성장하며 봄에는 산란을 위해 연안으로 산란회유를 하며, 가을에는 남쪽인 먹이가 풍부한 일본근해로 이동한다.

삼치는 크기에 따라 다양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몸길이 30cm 안팎의 작은 것을 ‘고시’, 그 보다 약간 큰 것은 ‘야나기’ 그리고 길이 70~80cm에 무게가 1kg 이상의 것들이 비로소 ‘삼치’라고 불린다.

살이 부드러운 삼치는 지방함량이 높으나, 쇠고기나 돼지고기의 포화지방산과는 달리 EPA, DHA 등 불포화지방산을 다량 함유하여 저밀도 저단백의 생성을 억제함에 따라 동맥경화, 뇌졸중, 심장병을 예방한다.

삼치는 뇌세포 생성에도 이로우며, 아이의 두뇌와 시각, 운동신경 발달에 좋고 노인의 치매에방에도 효과적이다.
따라서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여수지소 임여호 소장은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가을, 감기예방과 함께 피부 보호, 더불어 수능을 앞둔 수험생의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맛과 영양이 풍부한 삼치를 많이 애용해 주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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