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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안전 취급요령 부착 의무화 필요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10-24
수산물 안전 취급요령 부착 의무화 필요
수산물 위생에 대한 소비자들의 안전인식 부족으로 식중독 사고의 우려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이 수도권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기혼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수산물과 축산물의 위생관련 소비자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7%가 시장볼 때 순서에 상관없이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은 수산물이 오랜 시간 상온에 노출될 경우 식중독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고 밝혔다. 실제로 수산물을 해동시킬 때 위생적인 방법인 ‘냉장고 또는 전자레인지 사용’은 43.8%에 불과한 반면 절반 이상(56.2%)이 ‘상온에서 해동’, ‘따뜻한 물에 담근다’ 등 세균 증식 우려가 큰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원은 미국 농무성(USDA)과 식의약청(FDA)의 여론조사 결과, 안전취급요령 부착 후 수산물에 대한 인식 및 소비자 조리 방식 등의 행동양식이 바뀌는 경우가 10% 내외로 증가했으며 이로 인해 식중독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농림수산식품부에 수산물 겉포장에 안전취급요령을 부착토록 요구할 예정"이라며, "소비자에게는 수산물 구입 후 보관 및 요리과정 중 교차오염으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조리방법을 취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국수산경제신문 2011. 10. 21
수산물 위생에 대한 소비자들의 안전인식 부족으로 식중독 사고의 우려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이 수도권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기혼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수산물과 축산물의 위생관련 소비자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7%가 시장볼 때 순서에 상관없이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은 수산물이 오랜 시간 상온에 노출될 경우 식중독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고 밝혔다. 실제로 수산물을 해동시킬 때 위생적인 방법인 ‘냉장고 또는 전자레인지 사용’은 43.8%에 불과한 반면 절반 이상(56.2%)이 ‘상온에서 해동’, ‘따뜻한 물에 담근다’ 등 세균 증식 우려가 큰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원은 미국 농무성(USDA)과 식의약청(FDA)의 여론조사 결과, 안전취급요령 부착 후 수산물에 대한 인식 및 소비자 조리 방식 등의 행동양식이 바뀌는 경우가 10% 내외로 증가했으며 이로 인해 식중독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농림수산식품부에 수산물 겉포장에 안전취급요령을 부착토록 요구할 예정"이라며, "소비자에게는 수산물 구입 후 보관 및 요리과정 중 교차오염으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조리방법을 취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국수산경제신문 2011.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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