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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양식굴 본격 출하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10-24
고흥군 양식굴 본격 출하
1,800톤 생산·140억원 소득 예상
[어민신문 기자] 기사입력(2011-10-21 09:23) / 게재일자(11-10-24)

전남 고흥군은 청정해역 고흥굴 양식 해역 292㏊의 굴 양식장에서 굴 1,600톤, 댕이굴 200톤을 생산·판매로 140억원의 소득을 예상하고 있다.
11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는 굴이 가장 많이 생산·소비되는 시기로 고흥군에서는 굴 양식시설이 완료돼 어업인 소득이 이미 시작됐으며, 최근 해수온도가 0.4~2.0℃정도 낮게 안정된 해황이 유지돼 병해징후 없이 작황도 양호한 편이다.
단백질, 칼슘 등이 풍부해 ‘바다의 우유’로 불리는 고흥산 굴은 11월부터 2월 말까지 가장 맛이 좋은 굴을 수확 하는데 특히, 김장용 굴은 11월초부터 서울 등 대도시 수산물 시장 등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양식해역은 여자만, 해창만, 나로도 해역 등에 분포하고 있다.
한편 고흥군은 굴 생산처리를 위해 최신 박신 시설 4개소와 76개소의 간이굴 박신 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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