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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앞바다 가을 꽃게 ‘풍년’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10-17
진도 앞바다 가을 꽃게 ‘풍년’
통발어선 하루 척당 400~500kg 어획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전국 꽃게 생산량의 25%를 차지하는 진도는 요즘 외ㆍ내병도, 독거도 등 적조가 발생하지 않은 조도면 해역을 중심으로 20~30척의 어선이 출어해 풍어가를 울리고 있다.
진도군수협에 따르면 서망항에는 꽃게잡이 통발 어선이 하루에 척당 400~500kg의 꽃게를 잡아오고 있다. 예년보다 20~30% 더 잡힌 꽃게는 위판하기가 무섭게 서울, 부산, 대전, 광주 등 대도시로 ㎏당 1만~1만 5천원에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고 있다. 서망항에 위판된 꽃게는 하루 평균 8t가량. 금액으로 따지면 2억원에 이른다.
진도 앞바다가 꽃게 풍어로 출렁인 것은 잘 발달한 모래펄과 꽃게 서식에 알맞은 14~15℃의 수온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도군의 지속적인 종묘 방류사업과 해양경찰의 지속적인 중국어선 불법 조업 단속도 한 몫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04년부터 바닷모래 채취를 금지하고 매년 1억원 가량(100만 미)의 수산자원 종묘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전국 생산량의 25%를 차지하는 진도 꽃게 위판고는 2009년 33억원(243t)에서 2010년 97억원(769t)으로 3배 가까이 늘었다. 올해도 벌써 70억원(420t)에 이른다. 진도군과 수협은 진도 꽃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4~16일 서망항 일대에서 ‘제2회 진도 꽃게 축제 한마당’을 연다.
2011년 10월 17일
통발어선 하루 척당 400~500kg 어획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전국 꽃게 생산량의 25%를 차지하는 진도는 요즘 외ㆍ내병도, 독거도 등 적조가 발생하지 않은 조도면 해역을 중심으로 20~30척의 어선이 출어해 풍어가를 울리고 있다.
진도군수협에 따르면 서망항에는 꽃게잡이 통발 어선이 하루에 척당 400~500kg의 꽃게를 잡아오고 있다. 예년보다 20~30% 더 잡힌 꽃게는 위판하기가 무섭게 서울, 부산, 대전, 광주 등 대도시로 ㎏당 1만~1만 5천원에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고 있다. 서망항에 위판된 꽃게는 하루 평균 8t가량. 금액으로 따지면 2억원에 이른다.
진도 앞바다가 꽃게 풍어로 출렁인 것은 잘 발달한 모래펄과 꽃게 서식에 알맞은 14~15℃의 수온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도군의 지속적인 종묘 방류사업과 해양경찰의 지속적인 중국어선 불법 조업 단속도 한 몫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04년부터 바닷모래 채취를 금지하고 매년 1억원 가량(100만 미)의 수산자원 종묘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전국 생산량의 25%를 차지하는 진도 꽃게 위판고는 2009년 33억원(243t)에서 2010년 97억원(769t)으로 3배 가까이 늘었다. 올해도 벌써 70억원(420t)에 이른다. 진도군과 수협은 진도 꽃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4~16일 서망항 일대에서 ‘제2회 진도 꽃게 축제 한마당’을 연다.
2011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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