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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종 미역 3종 개발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10-17
신품종 미역 3종 개발
해오름, 청 해, 비바리
[어민신문 기자] 기사입력(2011-10-14 10:18) / 게재일자(11-10-17)
지역특성 반영…기존품종보다 생산성 1.7배
농림수산식품부는 국내 토종 미역의 특성을 살린 미역 신품종 3개 품종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올해 시험 분양을 거친 후 내년부터는 양식어가에 본격 보급한다.
수산과학원 해조류바이오센터가 지난08년부터 미역에 대한 육종연구를 시작해 개발한 신품종은 해오름미역, 청해미역, 비바리미역 3종이다.
해오름미역은 울산토종으로 생미역용으로, 비바리는 제주토종으로 전복먹이용, 청해는 완도양식 미역으로 가공용으로 적합하다.
신품종은 야외 현장적응 시험에서 지역 고유의 특성이 잘 나타났고 양식 생산성은 기존품종보다 1.7배 이상이 증가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내년 해조류 분야도 식물품종보호제도가 확대 시행됨으로서 우리 해조류 종묘가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한편 지난10일 오정규 농수산부 제2차관은 국립수산과학원 해조류바이오연구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신품종 미역 종묘 전달식을 가졌다.
농수산부는 계속적으로 지역 특산 품종을 대상으로 오는15년까지 생산성과 기능성이 향상된 명품 미역 6품종을 더 개발할 계획이다.
해오름, 청 해, 비바리
[어민신문 기자] 기사입력(2011-10-14 10:18) / 게재일자(11-10-17)
지역특성 반영…기존품종보다 생산성 1.7배
농림수산식품부는 국내 토종 미역의 특성을 살린 미역 신품종 3개 품종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올해 시험 분양을 거친 후 내년부터는 양식어가에 본격 보급한다.
수산과학원 해조류바이오센터가 지난08년부터 미역에 대한 육종연구를 시작해 개발한 신품종은 해오름미역, 청해미역, 비바리미역 3종이다.
해오름미역은 울산토종으로 생미역용으로, 비바리는 제주토종으로 전복먹이용, 청해는 완도양식 미역으로 가공용으로 적합하다.
신품종은 야외 현장적응 시험에서 지역 고유의 특성이 잘 나타났고 양식 생산성은 기존품종보다 1.7배 이상이 증가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내년 해조류 분야도 식물품종보호제도가 확대 시행됨으로서 우리 해조류 종묘가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한편 지난10일 오정규 농수산부 제2차관은 국립수산과학원 해조류바이오연구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신품종 미역 종묘 전달식을 가졌다.
농수산부는 계속적으로 지역 특산 품종을 대상으로 오는15년까지 생산성과 기능성이 향상된 명품 미역 6품종을 더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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