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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전어 이어 전복도 ‘돈 전(錢)’자 쓸 판?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10-10
비싼 전어 이어 전복도 ‘돈 전(錢)’자 쓸 판?
“비싸도 너무 비싸”
[어민신문 기자] 기사입력(2011-10-07 11:44) / 게재일자(11-10-10)
최근 전어와 전복 가격이 높게 형성되자 유통업계에서는 전어(錢魚) 뿐만 아니라 전복(全鰒)도 전복(錢鰒)으로 ‘돈 전(錢)’자를 써야할 판이라는 하소연이 나오고 있는 실정.
전어 이름은 원래 맛이 좋아 돈을 생각하지 않는다고 해 전어(錢魚)라고 했는데 이제는 잡히기만 하면 돈이 된다고 해서 전어(錢魚)가 됐다는 말이 돌 정도.
게다가 최근 일본 수출단가가 높아지면서 내수 물량이 딸려 높은 몸값을 보이고 있는 전복 역시 이제는 ‘돈 전(錢)’를 사용할 정도로 비싼 수준이 됐다는 것.
노량진시장의 한 상인은 “원래도 귀하고 비싼 것이 전복이라지만 한 십년 사이에 양식이 보편화되면서 가격이 많이 떨어졌는데 다시 예전(가격)으로 회귀된 것 같다”고 설명.
또 “전어든 전복이든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는 요즘”이라며 “높은 가격 때문에 소비도 부진한 상황”이라고 하소연.
“비싸도 너무 비싸”
[어민신문 기자] 기사입력(2011-10-07 11:44) / 게재일자(11-10-10)
최근 전어와 전복 가격이 높게 형성되자 유통업계에서는 전어(錢魚) 뿐만 아니라 전복(全鰒)도 전복(錢鰒)으로 ‘돈 전(錢)’자를 써야할 판이라는 하소연이 나오고 있는 실정.
전어 이름은 원래 맛이 좋아 돈을 생각하지 않는다고 해 전어(錢魚)라고 했는데 이제는 잡히기만 하면 돈이 된다고 해서 전어(錢魚)가 됐다는 말이 돌 정도.
게다가 최근 일본 수출단가가 높아지면서 내수 물량이 딸려 높은 몸값을 보이고 있는 전복 역시 이제는 ‘돈 전(錢)’를 사용할 정도로 비싼 수준이 됐다는 것.
노량진시장의 한 상인은 “원래도 귀하고 비싼 것이 전복이라지만 한 십년 사이에 양식이 보편화되면서 가격이 많이 떨어졌는데 다시 예전(가격)으로 회귀된 것 같다”고 설명.
또 “전어든 전복이든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는 요즘”이라며 “높은 가격 때문에 소비도 부진한 상황”이라고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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