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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조류·전복 수산물 수출 주도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9-27
전남 해조류·전복 수산물 수출 주도
전남도에서 생산된 수산물이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해조류와 전복이 수출 전략품종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3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6~7월중 도내에서 생산된 수산물 수출실적이 2082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보다 49% 늘어난 가운데 김을 비롯한 미역 다시마 톳 등 해조류 수출실적은 1013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24만 달러보다 62.5%나 대폭 늘었다.
특히 이 기간 동안 전복은 638만 달러어치가 수출돼 지난해 같은 기간의 391만 달러보다 63.2%나 늘어나는 등 큰 폭의 수출 증가세를 보였다.
전남도는 이 같은 수산물 수출이 크게 늘어난데 대해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전남 수산물의 품질이 우수할 뿐 아니라 적정가격에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여기에다 해조류의 경우 일본 최대 생산지역이 지난 3월 쓰나미로 인해 생산기반이 붕괴되면서 생산량이 크게 줄어든 반면 해조류가 방사능 관련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전남산 수산물의 일본 내 수요가 급증한 것도 수출증가에 한 몫 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친환경 고품질 수산물 생산을 확대하는 한편,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양식시설의 기업화와 규모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이를 위해 신규 양식어장 대규모로 개발을 할 수 있도록 2012년 어장 이용 개발계획 기본지침 개정을 지속적으로 농림수산식품부에 건의하고 있다.
이인곤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남도는 연간 100만t에 달하는 수산물이 생산되고 있으며 특히 해조류와 전복은 국내 최대 생산기반을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 양식어장을 대폭 늘리고 고품질 상품을 생산함으로써 수산물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수산경제신문 2011. 9. 23
전남도에서 생산된 수산물이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해조류와 전복이 수출 전략품종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3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6~7월중 도내에서 생산된 수산물 수출실적이 2082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보다 49% 늘어난 가운데 김을 비롯한 미역 다시마 톳 등 해조류 수출실적은 1013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24만 달러보다 62.5%나 대폭 늘었다.
특히 이 기간 동안 전복은 638만 달러어치가 수출돼 지난해 같은 기간의 391만 달러보다 63.2%나 늘어나는 등 큰 폭의 수출 증가세를 보였다.
전남도는 이 같은 수산물 수출이 크게 늘어난데 대해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전남 수산물의 품질이 우수할 뿐 아니라 적정가격에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여기에다 해조류의 경우 일본 최대 생산지역이 지난 3월 쓰나미로 인해 생산기반이 붕괴되면서 생산량이 크게 줄어든 반면 해조류가 방사능 관련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전남산 수산물의 일본 내 수요가 급증한 것도 수출증가에 한 몫 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친환경 고품질 수산물 생산을 확대하는 한편,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양식시설의 기업화와 규모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이를 위해 신규 양식어장 대규모로 개발을 할 수 있도록 2012년 어장 이용 개발계획 기본지침 개정을 지속적으로 농림수산식품부에 건의하고 있다.
이인곤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남도는 연간 100만t에 달하는 수산물이 생산되고 있으며 특히 해조류와 전복은 국내 최대 생산기반을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 양식어장을 대폭 늘리고 고품질 상품을 생산함으로써 수산물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수산경제신문 2011.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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