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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오징어 김, 수출 1억달러 돌파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9-14
참치 오징어 김, 수출 1억달러 돌파
수산물 수출은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수입도 함께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7일 올해 농림수산식품 수출액이 8월말 현재 46억5000만달러로 전년 같은기간보다 31.1% 늘어났으며 올해 목표액 76억 달러 달성이 무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르면 지난 4월 이후 농림수산식품 수출은 국가 전체 수출 대비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수산물 수출이 호조를 보이며 금년도 최고치인 30.2%의 증가세를 보였다. 수산물중 최대 수출 품목인 참치와 오징어는 어획량이 감소로 인한 가격 상승으로 수출 금액이 증가, 8월말 현재 2억6050만달러, 1억2930만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해 최초로 수출 1억달러를 기록한 김은 레스토랑 확산에 따른 식재료용 마른 김 수요 확대와 일본, 중국등지에서의 조미김 소비확대 등으로 8월말 1억390만달러를 달성했다. 이로서 8월말 현재 농림수산식품중 수출 1억달러를 달성한 품목은 10개로 늘어났으며 수산물도 3개가 포함됐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58.1%로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으며 아세안 국가 수출도 40%이상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수산물 수입은 전년대비 물량은 소폭 증가에 그쳤으나 금액은 크게 증가했다. 6월말 현재 전체 수산물 수입량은 50만5659톤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늘어났다. 그러나 물량은 15억9220만달러로 전년보다 24% 증가됐다. 이러한 수입금액 증가는 국제적 수산물 수요증가 및 생산 부진에 따른 수입 가격 상승이 주된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달 23일 일본 도쿄 소재 주일본대사관에서 우리 농식품 최대 수출시장인 일본 수출확대를 위한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는 박신철 농식품부 수출진흥팀장, 서형원 주일대사관 경제공사, 윤명중 농무관, 김진영 도쿄aT 지사장을 비롯하여 CJ, 농심, 롯데주류 등 20여 개 수출업체 대표가 참석했다. 박신철 농수식품부 수출진흥팀장은 ‘우리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해서는 수출 선도조직 활성화, 전략적 스타상품 개발 및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최근의 수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현지인 시장까지 공략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여 수출기반을 다지는 데 힘써야한다’고 말했다.
한국수산경제신문 2011. 9. 9
수산물 수출은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수입도 함께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7일 올해 농림수산식품 수출액이 8월말 현재 46억5000만달러로 전년 같은기간보다 31.1% 늘어났으며 올해 목표액 76억 달러 달성이 무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르면 지난 4월 이후 농림수산식품 수출은 국가 전체 수출 대비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수산물 수출이 호조를 보이며 금년도 최고치인 30.2%의 증가세를 보였다. 수산물중 최대 수출 품목인 참치와 오징어는 어획량이 감소로 인한 가격 상승으로 수출 금액이 증가, 8월말 현재 2억6050만달러, 1억2930만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해 최초로 수출 1억달러를 기록한 김은 레스토랑 확산에 따른 식재료용 마른 김 수요 확대와 일본, 중국등지에서의 조미김 소비확대 등으로 8월말 1억390만달러를 달성했다. 이로서 8월말 현재 농림수산식품중 수출 1억달러를 달성한 품목은 10개로 늘어났으며 수산물도 3개가 포함됐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58.1%로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으며 아세안 국가 수출도 40%이상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수산물 수입은 전년대비 물량은 소폭 증가에 그쳤으나 금액은 크게 증가했다. 6월말 현재 전체 수산물 수입량은 50만5659톤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늘어났다. 그러나 물량은 15억9220만달러로 전년보다 24% 증가됐다. 이러한 수입금액 증가는 국제적 수산물 수요증가 및 생산 부진에 따른 수입 가격 상승이 주된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달 23일 일본 도쿄 소재 주일본대사관에서 우리 농식품 최대 수출시장인 일본 수출확대를 위한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는 박신철 농식품부 수출진흥팀장, 서형원 주일대사관 경제공사, 윤명중 농무관, 김진영 도쿄aT 지사장을 비롯하여 CJ, 농심, 롯데주류 등 20여 개 수출업체 대표가 참석했다. 박신철 농수식품부 수출진흥팀장은 ‘우리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해서는 수출 선도조직 활성화, 전략적 스타상품 개발 및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최근의 수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현지인 시장까지 공략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여 수출기반을 다지는 데 힘써야한다’고 말했다.
한국수산경제신문 2011.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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