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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IQ제도 개선·관세 인하 추진”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9-14
“김 IQ제도 개선·관세 인하 추진”
농수산식품부, ‘대일 수출확대 대책회의’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달 23일 도쿄 주일본대사관에서 서형원 주일대사관 경제공사, 주재로 박신철 농수산식품부 수출진흥팀장, 윤명중 농무관, 김진영 aT 도쿄지사장 및 CJ, 농심, 롯데주류 등 20여 개 수출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대일 수출확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참석한 업계 대표들은 일본 지진 이후 식품제조 원료(CJ재팬), 떡볶이(동원재팬) 등 가공식품과 김(신인터내셔널), 전복(트루월드) 등 수산물의 수출이 증가추세이며, 한류와 경기침체에 힘입어 막걸리를 비롯한 한국산 제3맥주, 일반맥주(진로재팬) 등 우리 술이 일본시장을 꾸준히 공략하고 있다면서 일본의 내수부진, 자연재해 등 소비여건 악화에도 불구, 한류와 한식 붐을 계기로 수출 확대에 희망적인 전망을 피력했다.
업계 대표들은 일본 내 TV 방영 이후 북어국과 삼계탕 등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해피통신), 신주쿠(新宿) 한국거리 등에서 소비자를 직접 대상으로 집중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필요가 있다(한국광장)는 의견도 제시했다.
박신철 농수산식품부 수출진흥팀장은 “우리 농수산식품의 수출확대를 위해서는 수출 선도조직 활성화, 전략적 스타상품 개발 및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최근의 수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현지인 시장까지 공략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수출기반을 다지는 데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수출업계가 현지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수출정책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 20여개 업체는 전략적인 한식 마케팅 지속, 김 수입쿼터 제도 개선, 가공식품 관세 인하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기됐는데 이에 대해 박신철 수출진흥팀장은 스타 마케팅(원더걸스 등), 김 IQ제도 개선 및 관세 인하 추진 등을 단기, 중장기적으로 정책에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날 참석한 업계 대표들은 “더욱 견고한 수출확대 구조를 다지기 위해 정부와 업계의 정보공유와 공동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정례적인 ‘해외 민·관 수출대책협의회를 운영해 수출업계를 독려하고 적극적인 정책을 펼쳐줄 것”을 제안했다. 한편 올 8월 말 기준 대일본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8.3% 증가한 14억7천만달러로 전체 농수산식품 수출액(46억5천만달러)의 31.6%를 차지했다.
2011년 09월 12일
농수산식품부, ‘대일 수출확대 대책회의’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달 23일 도쿄 주일본대사관에서 서형원 주일대사관 경제공사, 주재로 박신철 농수산식품부 수출진흥팀장, 윤명중 농무관, 김진영 aT 도쿄지사장 및 CJ, 농심, 롯데주류 등 20여 개 수출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대일 수출확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참석한 업계 대표들은 일본 지진 이후 식품제조 원료(CJ재팬), 떡볶이(동원재팬) 등 가공식품과 김(신인터내셔널), 전복(트루월드) 등 수산물의 수출이 증가추세이며, 한류와 경기침체에 힘입어 막걸리를 비롯한 한국산 제3맥주, 일반맥주(진로재팬) 등 우리 술이 일본시장을 꾸준히 공략하고 있다면서 일본의 내수부진, 자연재해 등 소비여건 악화에도 불구, 한류와 한식 붐을 계기로 수출 확대에 희망적인 전망을 피력했다.
업계 대표들은 일본 내 TV 방영 이후 북어국과 삼계탕 등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해피통신), 신주쿠(新宿) 한국거리 등에서 소비자를 직접 대상으로 집중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필요가 있다(한국광장)는 의견도 제시했다.
박신철 농수산식품부 수출진흥팀장은 “우리 농수산식품의 수출확대를 위해서는 수출 선도조직 활성화, 전략적 스타상품 개발 및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최근의 수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현지인 시장까지 공략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수출기반을 다지는 데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수출업계가 현지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수출정책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 20여개 업체는 전략적인 한식 마케팅 지속, 김 수입쿼터 제도 개선, 가공식품 관세 인하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기됐는데 이에 대해 박신철 수출진흥팀장은 스타 마케팅(원더걸스 등), 김 IQ제도 개선 및 관세 인하 추진 등을 단기, 중장기적으로 정책에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날 참석한 업계 대표들은 “더욱 견고한 수출확대 구조를 다지기 위해 정부와 업계의 정보공유와 공동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정례적인 ‘해외 민·관 수출대책협의회를 운영해 수출업계를 독려하고 적극적인 정책을 펼쳐줄 것”을 제안했다. 한편 올 8월 말 기준 대일본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8.3% 증가한 14억7천만달러로 전체 농수산식품 수출액(46억5천만달러)의 31.6%를 차지했다.
2011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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