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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지방 생선 당뇨병 위험 30% 저감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9-05
多지방 생선 당뇨병 위험 30% 저감
DHA, 뇌졸중에 의한 뇌손상 급감 효과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어패류를 자주 먹는 남성은 당뇨병 발병 위험이 27%, 작거나 중간 크기의 생산을 자주 먹는 남자는 32% 각각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국립건강의학센터 아키코 난리(Akiko Nanri) 교수는 다목적 코호트 연구인 JPHC Study
(Japan Public Health Center-based prospective Study)에서 일본인 남녀 5만명을 검토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보고했다. 하지만 여성에서는 이러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생선을 먹으면 당대사가 개선된다는 보고와 이를 부정하는 보고가 나와 있어 생선 섭취와 당뇨병 발병의 관련성에 대해 견해가 일치되지 않고 있다.
난리 교수는 1990년에 시작한 코호트Ⅰ 및 93년 시작한 코호트 Ⅱ 참가자 가운데 베이스라인 및 시험시작 5년 후 조사에서 당뇨병, 암, 순환기질환이 없는 5만 2,680명(남자 2만 2,921명, 여성 2만 9,759명, 45~75세)을 어패류 섭취량에 따라 4개군으로 나누어, 당뇨병 발병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추적했다.
5년 추적기간 동안 당뇨병에 걸린 대상자는 971명(남성 572명, 여성 399명)이었다. 그 결과, 남성은 어패류 섭취량이 많을수록 당뇨병 발병 위험이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 섭취량이 가장 많은 군의 당뇨병 발병 위험은 가장 적은 군에 비해 27% 낮았다. 여성에서는 어패류 섭취와 당뇨병 발병의 관련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섭취한 생선의 크기에 따른 효과도 검토해 보았다. 그 결과, 전갱이, 정어리, 꽁치, 고등어, 장어 등 작거나 중간 크기의 생선을 가장 많이 먹은 남성에서 가장 적게 먹은 남성에 비해 당뇨병 발병 위험이 32%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연어, 송어, 가다랑어, 참치, 대구, 가자미 등 큰 생선의 경우 남성의 당뇨병 발병 위험 감소와 관련이 없었다. 그리고 연어, 송어, 전갱이, 정어리, 꽁치, 고등어, 장어 등 지방이 많은 생선은 감소 경향을 보이는데 그쳤다. 가다랑어, 참치, 대구, 가자미 등 지방이 적은 생선 외에 해산물(오징어, 문어, 새우, 조개류), 건어물, 수산가공품은 남성의 당뇨병 발병 감소와 무관했다.
한편 캐나다 라발 대학의 야스나 크리즈 박사가 주도하는 연구진은 오메가-3 지방산 중 하나인 도코사헥사엔산(DHA)이 뇌졸중에 의한 뇌손상을 크게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뇌졸중’ 최신호에서 주장했다. 연구진은 뇌졸중을 유발시키도록 인공 조작한 마우스를 2팀으로 나눠 한 팀에만 3개월 동안 DHA가 함유된 먹이를 준 결과, 대조군에 비해 뇌졸중에 의한 뇌손상이 25%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DHA 팀은 대조팀에 비해 세포사멸을 억제하는 분자들은 증가하고 염증을 자극하는 분자의 밀도는 낮았다고 설명했다. 이는 DHA가 뇌 조직에서 강력한 항염증 효과를 발휘해 뇌신경을 보호하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연구진은 부언했다. DHA는 생선류에 다량함유돼 있으며 이전 연구에서는 자궁경부암,폐암,유방암 등 암세포에서 ‘자가포식’을 유도해 암세포를 사멸시킨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2011년 09월 05일
DHA, 뇌졸중에 의한 뇌손상 급감 효과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어패류를 자주 먹는 남성은 당뇨병 발병 위험이 27%, 작거나 중간 크기의 생산을 자주 먹는 남자는 32% 각각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국립건강의학센터 아키코 난리(Akiko Nanri) 교수는 다목적 코호트 연구인 JPHC Study
(Japan Public Health Center-based prospective Study)에서 일본인 남녀 5만명을 검토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보고했다. 하지만 여성에서는 이러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생선을 먹으면 당대사가 개선된다는 보고와 이를 부정하는 보고가 나와 있어 생선 섭취와 당뇨병 발병의 관련성에 대해 견해가 일치되지 않고 있다.
난리 교수는 1990년에 시작한 코호트Ⅰ 및 93년 시작한 코호트 Ⅱ 참가자 가운데 베이스라인 및 시험시작 5년 후 조사에서 당뇨병, 암, 순환기질환이 없는 5만 2,680명(남자 2만 2,921명, 여성 2만 9,759명, 45~75세)을 어패류 섭취량에 따라 4개군으로 나누어, 당뇨병 발병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추적했다.
5년 추적기간 동안 당뇨병에 걸린 대상자는 971명(남성 572명, 여성 399명)이었다. 그 결과, 남성은 어패류 섭취량이 많을수록 당뇨병 발병 위험이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 섭취량이 가장 많은 군의 당뇨병 발병 위험은 가장 적은 군에 비해 27% 낮았다. 여성에서는 어패류 섭취와 당뇨병 발병의 관련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섭취한 생선의 크기에 따른 효과도 검토해 보았다. 그 결과, 전갱이, 정어리, 꽁치, 고등어, 장어 등 작거나 중간 크기의 생선을 가장 많이 먹은 남성에서 가장 적게 먹은 남성에 비해 당뇨병 발병 위험이 32%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연어, 송어, 가다랑어, 참치, 대구, 가자미 등 큰 생선의 경우 남성의 당뇨병 발병 위험 감소와 관련이 없었다. 그리고 연어, 송어, 전갱이, 정어리, 꽁치, 고등어, 장어 등 지방이 많은 생선은 감소 경향을 보이는데 그쳤다. 가다랑어, 참치, 대구, 가자미 등 지방이 적은 생선 외에 해산물(오징어, 문어, 새우, 조개류), 건어물, 수산가공품은 남성의 당뇨병 발병 감소와 무관했다.
한편 캐나다 라발 대학의 야스나 크리즈 박사가 주도하는 연구진은 오메가-3 지방산 중 하나인 도코사헥사엔산(DHA)이 뇌졸중에 의한 뇌손상을 크게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뇌졸중’ 최신호에서 주장했다. 연구진은 뇌졸중을 유발시키도록 인공 조작한 마우스를 2팀으로 나눠 한 팀에만 3개월 동안 DHA가 함유된 먹이를 준 결과, 대조군에 비해 뇌졸중에 의한 뇌손상이 25%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DHA 팀은 대조팀에 비해 세포사멸을 억제하는 분자들은 증가하고 염증을 자극하는 분자의 밀도는 낮았다고 설명했다. 이는 DHA가 뇌 조직에서 강력한 항염증 효과를 발휘해 뇌신경을 보호하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연구진은 부언했다. DHA는 생선류에 다량함유돼 있으며 이전 연구에서는 자궁경부암,폐암,유방암 등 암세포에서 ‘자가포식’을 유도해 암세포를 사멸시킨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2011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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