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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어업생산량 전국 51% 점유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9-05
전남 어업생산량 전국 51% 점유
전남도내 올해 상반기 수산물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약간 감소했으나 여전히 전국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2일 전남도에 따르면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전남도내 수산물 생산량은 68만7000t을 기록해 전국 생산량 135만3000t의 51% 차지했다.
이 같은 전남도내 수산물 생산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00t 정도 줄어든 것이다. 하지만 생산금액은 8299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0.5%(40억원) 늘어났다.
전국적으로도 올해 상반기 수산물 생산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0t 감소했으나 생산금액은 2조7547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048억원 증가했다.
수산물 생산량 전체 2위인 경남도는 30만4000t을 기록해 전국 생산량의 22.5%를 점유했다.
전남 수산물 생산량이 전국의 절반을 넘는 것은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갖고있는 김과 미역 등 해조류를 비롯해 전복과 뱀장어 생산이 꾸준히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최근 들어 멸치를 비롯해 조기 병어 등 회유성 어종 서식에 적합한 수온대가 형성되면서 어획 실적이 늘고 있는 것도 한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품목별 생산량은 미역이 20만9000t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김 20만3000t, 다시마류 15만9000t, 굴류 1만7000t, 멸치류 1만5000t, 톳 8000t, 넙치류가 8000t을 기록했다.
생산 금액별로는 김이 1262억원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넙치류 942억원, 전복류 850억원, 낙지 614억원, 뱀장어 596억원, 참조기 313억원 등의 순이었다.
전남도내 수산물의 품목별 전국 점유율은 전복 99%, 다시마류 94%, 미역 88%, 김 84%, 톳 78%, 낙지 70%, 강달이 69%, 참조기 63%, 뱀장어 60% 등으로 수산물 공급 기지로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인곤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앞으로도 전국 최고 품질의 수산물 생산과 지속적인 생산량 증가를 통해 세계적인 수산물 공급 기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양식어업 안정화를 위해 친환경 양식체제로 전환하고 인공종묘 생산기술 개발 보급 사업 등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남도내 올해 상반기 수산물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약간 감소했으나 여전히 전국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2일 전남도에 따르면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전남도내 수산물 생산량은 68만7000t을 기록해 전국 생산량 135만3000t의 51% 차지했다.
이 같은 전남도내 수산물 생산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00t 정도 줄어든 것이다. 하지만 생산금액은 8299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0.5%(40억원) 늘어났다.
전국적으로도 올해 상반기 수산물 생산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0t 감소했으나 생산금액은 2조7547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048억원 증가했다.
수산물 생산량 전체 2위인 경남도는 30만4000t을 기록해 전국 생산량의 22.5%를 점유했다.
전남 수산물 생산량이 전국의 절반을 넘는 것은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갖고있는 김과 미역 등 해조류를 비롯해 전복과 뱀장어 생산이 꾸준히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최근 들어 멸치를 비롯해 조기 병어 등 회유성 어종 서식에 적합한 수온대가 형성되면서 어획 실적이 늘고 있는 것도 한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품목별 생산량은 미역이 20만9000t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김 20만3000t, 다시마류 15만9000t, 굴류 1만7000t, 멸치류 1만5000t, 톳 8000t, 넙치류가 8000t을 기록했다.
생산 금액별로는 김이 1262억원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넙치류 942억원, 전복류 850억원, 낙지 614억원, 뱀장어 596억원, 참조기 313억원 등의 순이었다.
전남도내 수산물의 품목별 전국 점유율은 전복 99%, 다시마류 94%, 미역 88%, 김 84%, 톳 78%, 낙지 70%, 강달이 69%, 참조기 63%, 뱀장어 60% 등으로 수산물 공급 기지로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인곤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앞으로도 전국 최고 품질의 수산물 생산과 지속적인 생산량 증가를 통해 세계적인 수산물 공급 기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양식어업 안정화를 위해 친환경 양식체제로 전환하고 인공종묘 생산기술 개발 보급 사업 등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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