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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수산물 수출 급증세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9-05
전남 수산물 수출 급증세
올해 전남도내 수산물 수출액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시 전남도내 수산물 수출액이 6262만달러를 기록했다.
이 같은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나 늘어난 것으로 내수부진에도 불구하고 어업인 소득증대와 판로확보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미역과 전복은 각각 1565만달러와 1676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상반기보다 무려 162.2%와 62.2% 증가하는 등 전남의 대표 수산물 수출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수출 대상국 중에는 일본이 5348만 달러를 수입해 지난해 상반기의 3989만달러보다 34% 늘어나면서 여전히 최고 점유율을 차지했다.
이는 미역과 다시마 등 일본 최대 해조류 생산지역이 올해 3월 발생한 쓰나미로 인해 생산기반이 붕괴됨에 따라 생산량이 크게 줄어든 반면, 원전 방사능 누출 사고로 우리 수산물의 일본 내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김을 비롯해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 생산 확대는 물론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어촌계 중심의 소규모 생산에서 기업화를 위한 대규모 신규어장 개발이 가능토록 내년 어장이용개발계획 기본지침 개정을 농림수산식품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이인곤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국 최대 해조류 생산기반을 보유한 전남도의 강점과 다시마와 톳 미역 김 등 전국 생산량의 5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품목을 대상으로 생산과 가공 유통을 아우르는 어업인 주식회사를 만들어 해조류 수출산업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수산경제신문 2011. 9. 2
올해 전남도내 수산물 수출액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시 전남도내 수산물 수출액이 6262만달러를 기록했다.
이 같은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나 늘어난 것으로 내수부진에도 불구하고 어업인 소득증대와 판로확보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미역과 전복은 각각 1565만달러와 1676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상반기보다 무려 162.2%와 62.2% 증가하는 등 전남의 대표 수산물 수출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수출 대상국 중에는 일본이 5348만 달러를 수입해 지난해 상반기의 3989만달러보다 34% 늘어나면서 여전히 최고 점유율을 차지했다.
이는 미역과 다시마 등 일본 최대 해조류 생산지역이 올해 3월 발생한 쓰나미로 인해 생산기반이 붕괴됨에 따라 생산량이 크게 줄어든 반면, 원전 방사능 누출 사고로 우리 수산물의 일본 내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김을 비롯해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 생산 확대는 물론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어촌계 중심의 소규모 생산에서 기업화를 위한 대규모 신규어장 개발이 가능토록 내년 어장이용개발계획 기본지침 개정을 농림수산식품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이인곤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국 최대 해조류 생산기반을 보유한 전남도의 강점과 다시마와 톳 미역 김 등 전국 생산량의 5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품목을 대상으로 생산과 가공 유통을 아우르는 어업인 주식회사를 만들어 해조류 수출산업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수산경제신문 2011.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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