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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수입 증가 올해가 최대규모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9-05
수산물 수입 증가 올해가 최대규모
수산물 수입이 해마다 늘어 올해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해걸(한나라당) 의원이 지난 1일 수협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현재 전국 7개 수협 공판장에서 판매된 수입 수산물은 1만7145t(561억8000만 원)으로 전체 판매량의 39.1%를 차지했다. 지난 2008년에는 30.1%, 2009년 31.4%, 2010년 37.8%를 기록했다.
특히 대표적인 추석 차례상 수산물인 명태포의 경우 99.7%가 러시아산 내지는 중국산이었고, 명태의 경우 79.8%가 러시아산 내지는 일본산, 참조기는 52.4%가 중국산이었다. 또 낙지의 82.1%가 중국산 또는 베트남산이었고, 새우는 98.5%가 중국산 또는 베트남산, 쭈꾸미는 89.6%가 중국산 또는 베트남산, 꽁치는 80.7%가 대만산 또는 중국산으로 집계됐다.
정 의원은 "명절 차례상조차 수입 수산물에 빼앗기는 국내 수산업의 현실이 안타깝다"며 "이러한 수입수산물이 점차 증가하는 상황에서 어민피해 대책 및 국내수산물 육성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수산경제신문 2011. 9. 2
수산물 수입이 해마다 늘어 올해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해걸(한나라당) 의원이 지난 1일 수협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현재 전국 7개 수협 공판장에서 판매된 수입 수산물은 1만7145t(561억8000만 원)으로 전체 판매량의 39.1%를 차지했다. 지난 2008년에는 30.1%, 2009년 31.4%, 2010년 37.8%를 기록했다.
특히 대표적인 추석 차례상 수산물인 명태포의 경우 99.7%가 러시아산 내지는 중국산이었고, 명태의 경우 79.8%가 러시아산 내지는 일본산, 참조기는 52.4%가 중국산이었다. 또 낙지의 82.1%가 중국산 또는 베트남산이었고, 새우는 98.5%가 중국산 또는 베트남산, 쭈꾸미는 89.6%가 중국산 또는 베트남산, 꽁치는 80.7%가 대만산 또는 중국산으로 집계됐다.
정 의원은 "명절 차례상조차 수입 수산물에 빼앗기는 국내 수산업의 현실이 안타깝다"며 "이러한 수입수산물이 점차 증가하는 상황에서 어민피해 대책 및 국내수산물 육성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수산경제신문 2011.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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