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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높아진 낙지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9-05
몸값 높아진 낙지
중국산 수입 30% 줄어
[어민신문 기자] 기사입력(2011-09-02 09:52) / 게재일자(11-09-05)
4㎏ 한상자 3만8,000원
낙지가격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락시장에 따르면 지난달31일 경매된 중국산 낙지 중품 4㎏ 한상자의 평균가격은 3만8,667원으로 전년동기 2만8,660원 보다 30%이상 올랐다. 노량진시장 역시 전년동기 3만원대이던 중국산 낙지가 3만6,000원~3만8,000원에 거래되는 등 크게 상승했다.
이처럼 높은 낙지 몸값은 올 봄부터 낙지 수입물량이 줄면서 지속됐다는 것이 유통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노량진시장에는 하루평균 1,000상자가 반입돼 전년 2,300상자보다 절반수준에도 못 미쳤고 가락시장 역시 하루평균 2톤이 거래돼 전년의 절반수준을 보였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수산물안전부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8월까지 수입된 중국산 낙지는 1,374톤으로 전년동기 1,877톤의 70%수준이었다.
중국산 낙지의 수입물량 감소는 최근들어 중국인들이 과거 먹지 않던 연체류를 먹으면서 내수소비가 늘어난데다 중국내 생산량도 줄었고 지난6월초 발생한 중국 발해만 기름유출사고여파까지 영향을 미쳐 낙지생산에 차질을 빚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노량진시장 관계자는 “지난달31일로 중국의 낙지 금어기가 끝나고 조업이 시작됐기 때문에 가을 생산량에 따라 낙지가격은 유동성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산 수입 30% 줄어
[어민신문 기자] 기사입력(2011-09-02 09:52) / 게재일자(11-09-05)
4㎏ 한상자 3만8,000원
낙지가격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락시장에 따르면 지난달31일 경매된 중국산 낙지 중품 4㎏ 한상자의 평균가격은 3만8,667원으로 전년동기 2만8,660원 보다 30%이상 올랐다. 노량진시장 역시 전년동기 3만원대이던 중국산 낙지가 3만6,000원~3만8,000원에 거래되는 등 크게 상승했다.
이처럼 높은 낙지 몸값은 올 봄부터 낙지 수입물량이 줄면서 지속됐다는 것이 유통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노량진시장에는 하루평균 1,000상자가 반입돼 전년 2,300상자보다 절반수준에도 못 미쳤고 가락시장 역시 하루평균 2톤이 거래돼 전년의 절반수준을 보였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수산물안전부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8월까지 수입된 중국산 낙지는 1,374톤으로 전년동기 1,877톤의 70%수준이었다.
중국산 낙지의 수입물량 감소는 최근들어 중국인들이 과거 먹지 않던 연체류를 먹으면서 내수소비가 늘어난데다 중국내 생산량도 줄었고 지난6월초 발생한 중국 발해만 기름유출사고여파까지 영향을 미쳐 낙지생산에 차질을 빚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노량진시장 관계자는 “지난달31일로 중국의 낙지 금어기가 끝나고 조업이 시작됐기 때문에 가을 생산량에 따라 낙지가격은 유동성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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