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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매스용 해조류 생산증가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8-29
바이오매스용 해조류 생산증가
대체 에너지 가능성 제시·기능성 화장품도 제작
[어민신문 기자] 기사입력(2011-08-26 09:37) / 게재일자(11-08-29)

해조류바이오매스 2차 연구용역결과

바이오매스용 해조류가 고밀도 생산을 통해 기존보다 생산량이 2배 늘어났고 해조류 바이오매스의 통합활용기술을 통한 생산수율이 55%로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5일 종료한 ‘해조류 바이오매스 대량생산 및 통합 활용 기술개발’연구용역 2차 연도 성과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2차 연도 연구용역은 16억5,000만원의 예산을 ‘해조류 바이오매스 연구그룹(책임자 부경대 우희철 교수)에 지원, 지난1년간 실시했다.
이에 따르면 2차년도 주요 성과로는 해조류 바이오매스 확보를 위한 외해 대량생산 기술개발 연구 본격적 착수, 해조류 통합활용 기술로부터 3종류의 액체연료 생산, 기능성 화장품 및 바이오복합소재 등 고부가가치의 시제품 개발 등 3가지를 꼽았다.
특히 건조 다시마 1톤으로부터 휘발성 유기산 400㎏(혼합알코올 260㎏), 바이오오일 95㎏, 탄소분말 50㎏을 생산하는데 성공했고 300L 규모 휘발성 유기산 생산장치를 구축해 연속시험 가동 중에 있는 등 일괄공정으로 다종류의 에너지원을 동시 생산하는 ‘해조류 바이오매스의 통합활용 원천기술’로부터 기존의 40% 회수율에서 올해 약 55%까지 수율을 향상시켰다.
액체연료 중 초산 등을 포함하는 휘발성 유기산은 기초 화학원료로 사용될 수 있으며 촉매를 이용해 환원 반응을 거치면 혼합 알코올로 전환되는데 이것은 기존의 에탄올보다 우수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가솔린 자동차 연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농수산부는 밝혔다.
또한 바이오에너지 생산 공정 전후의 단계에서 후코잔틴, 폴리페놀 등 고부가 유용물질을 회수(5㎏)하고 잔여 부산물로부터 기능성 화장품과 바이오복합소재 등을 회수해 시제품을 제작했으며 이를 상용화하기 위해 실증테스트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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