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뉴스
HOME > 분야별 정보 > 해양수산 > 해양수산뉴스소통을 통한 창의 도정을 이루겠습니다.
본문 시작
학교급식 통해 수산물 소비 늘리자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8-22
학교급식 통해 수산물 소비 늘리자
최근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앞두고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학교급식에서 수산물 소비가 줄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협은 이런 상황에 지난해 수산경제연구원을 통해 학교급식의 수산물 소비 실태를 조사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학교급식에서 수산물 요리는 평균 1.4주에 한 번식 제공되면 이용 어종도 6.7기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골고루 영양을 섭취해야할 청소년들이 편중된 식단으로 제한된 수산물만 맛보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 2008국민건강통계를 보면 학교급식에서 지난 1998년 66.3g이던 수산물 소비가 10년만에 30%가량 감소한 51.2g으로 나타난 것에 비해 육류소비는 1998년 69g에서 2008년 84.6g으로 증가했다.
이는 학교급식의 식품공급과 관련된 법규정상 지침이 식재료와 상관없이 영양관리 준수로 한정돼 있고,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친환경식재료 차액 보조사업에 농축산물만 포함하고 수산물이 배제돼 있는 것에 영향이 있다. 또 육류에 비해 낮은 선호도, 조리상의 문제 등도 메뉴 편성때 고려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내 20개 초등학교의 식단을 분석(2009년 4월~2010년 3월)한 자료에서도 수산물 비중은 전체 식품대비 11.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청소년들이 자라서 청장년층이 돼도 섭식패턴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데. 이 때문에 편식에 의한 영향 불균형, 수산물에 대한 음식문화 단절, 수산업 발전의 저해를 초래해 시급한 개선이 요구된다.
일본의 경우, 이런 문제점을 인식하고 수산물 소비확대를 위한 정책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1997년 98.2g에서 2007년 82.6g으로 줄어들면서 우리나라와 같은 문제점이 드러났다. 이에 일본 정부는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 정부와 가정, 지역사회와 학교 등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바람직한 식습관을 제시하는 학교의 역할을 강조했다.
우리 정부도 수산물 소비확대를 위해 학교급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수산물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정부 예산확대, 학교급식에서 수산물 의무 이용 지침 등을 마련, 수산물 관련 교육 지원 강화 등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여론이다.
수협 관계자는 “청소년 시기에 균형잡힌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평생을 좌우한다”면서 “학교급식 관련 수산물 유통망 조기 구축 및 산지 수산물 이용때 구매각역을 지원하는 등 학교급식의 수산물 소비확대를 위해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수산경제신문 2011. 8. 19
최근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앞두고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학교급식에서 수산물 소비가 줄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협은 이런 상황에 지난해 수산경제연구원을 통해 학교급식의 수산물 소비 실태를 조사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학교급식에서 수산물 요리는 평균 1.4주에 한 번식 제공되면 이용 어종도 6.7기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골고루 영양을 섭취해야할 청소년들이 편중된 식단으로 제한된 수산물만 맛보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 2008국민건강통계를 보면 학교급식에서 지난 1998년 66.3g이던 수산물 소비가 10년만에 30%가량 감소한 51.2g으로 나타난 것에 비해 육류소비는 1998년 69g에서 2008년 84.6g으로 증가했다.
이는 학교급식의 식품공급과 관련된 법규정상 지침이 식재료와 상관없이 영양관리 준수로 한정돼 있고,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친환경식재료 차액 보조사업에 농축산물만 포함하고 수산물이 배제돼 있는 것에 영향이 있다. 또 육류에 비해 낮은 선호도, 조리상의 문제 등도 메뉴 편성때 고려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내 20개 초등학교의 식단을 분석(2009년 4월~2010년 3월)한 자료에서도 수산물 비중은 전체 식품대비 11.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청소년들이 자라서 청장년층이 돼도 섭식패턴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데. 이 때문에 편식에 의한 영향 불균형, 수산물에 대한 음식문화 단절, 수산업 발전의 저해를 초래해 시급한 개선이 요구된다.
일본의 경우, 이런 문제점을 인식하고 수산물 소비확대를 위한 정책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1997년 98.2g에서 2007년 82.6g으로 줄어들면서 우리나라와 같은 문제점이 드러났다. 이에 일본 정부는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 정부와 가정, 지역사회와 학교 등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바람직한 식습관을 제시하는 학교의 역할을 강조했다.
우리 정부도 수산물 소비확대를 위해 학교급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수산물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정부 예산확대, 학교급식에서 수산물 의무 이용 지침 등을 마련, 수산물 관련 교육 지원 강화 등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여론이다.
수협 관계자는 “청소년 시기에 균형잡힌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평생을 좌우한다”면서 “학교급식 관련 수산물 유통망 조기 구축 및 산지 수산물 이용때 구매각역을 지원하는 등 학교급식의 수산물 소비확대를 위해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수산경제신문 2011. 8. 19
- 콘텐츠 관리부서 해운항만과 (061-286-6826)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십시오.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