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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태풍피해 수산생물만 116억 넘어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8-22
완도 태풍피해 수산생물만 116억 넘어
이종구 수협중앙회장은 지난 12일, 태풍 무이파로 초토화돼 버린 전남 완도 노화도와 보길도 일원을 방문했다.
이 회장 일행이 방문한 노화도와 보길도 일원의 전복 양식장은 이 곳이 불과 며칠 전만 해도 양식장이었나 싶을 정도로 피해가 심각했다.
강한 바람으로 폐허가 된 양식장 뿐만 아니라 전복 폐사도 속출하고 있어 그 피해규모는 천문학적 수치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전남도의 자료에 따르면 전남에서만 8개 시군 154어가가 무이파의 직격탄을 맞았고 양식시설의 잠정피해액만 50억 원에 달한다고 한다. 전복과 넙치 등 양식수산물의 피해액까지 합친다면 피해액은 훨씬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수협이 자체 조사한 자료는 이보다 더 심각하다. 16일 현재 사망2명에 수산시설피해는 69억 원이 넘고 수산생물피해액은 116억 원을 넘어섰다.
무이파는 강풍으로 양식장 시설에 피해를 준데 이어 바다에 저염분 현상도 초래해 전복 등의 양식생물 폐사가 뒤따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달부터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저염분 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양식생물 피해가 더 커지지는 않을지 어업인들은 전전긍긍하고 있다.
어업인들은 “피해가 너무 커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다”면서 “하루 빨리 복구가 이루어져서 생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며 정부와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이에 이 회장은 태풍으로 인한 어업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상심하지 말고 피해복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앞서 9일에는 제주관내 피해지역을 둘러보고 복구에 여념이 없는 어업인들을 격려하고 조속한 복구를 통해 어업인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뜻을 밝힌 바 있다.
한국수산경제신문 2011. 8. 19
이종구 수협중앙회장은 지난 12일, 태풍 무이파로 초토화돼 버린 전남 완도 노화도와 보길도 일원을 방문했다.
이 회장 일행이 방문한 노화도와 보길도 일원의 전복 양식장은 이 곳이 불과 며칠 전만 해도 양식장이었나 싶을 정도로 피해가 심각했다.
강한 바람으로 폐허가 된 양식장 뿐만 아니라 전복 폐사도 속출하고 있어 그 피해규모는 천문학적 수치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전남도의 자료에 따르면 전남에서만 8개 시군 154어가가 무이파의 직격탄을 맞았고 양식시설의 잠정피해액만 50억 원에 달한다고 한다. 전복과 넙치 등 양식수산물의 피해액까지 합친다면 피해액은 훨씬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수협이 자체 조사한 자료는 이보다 더 심각하다. 16일 현재 사망2명에 수산시설피해는 69억 원이 넘고 수산생물피해액은 116억 원을 넘어섰다.
무이파는 강풍으로 양식장 시설에 피해를 준데 이어 바다에 저염분 현상도 초래해 전복 등의 양식생물 폐사가 뒤따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달부터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저염분 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양식생물 피해가 더 커지지는 않을지 어업인들은 전전긍긍하고 있다.
어업인들은 “피해가 너무 커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다”면서 “하루 빨리 복구가 이루어져서 생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며 정부와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이에 이 회장은 태풍으로 인한 어업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상심하지 말고 피해복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앞서 9일에는 제주관내 피해지역을 둘러보고 복구에 여념이 없는 어업인들을 격려하고 조속한 복구를 통해 어업인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뜻을 밝힌 바 있다.
한국수산경제신문 2011.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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