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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전복양식장 신속 복구 추진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8-22
농식품부, 전복양식장 신속 복구 추진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10일 태풍 ‘무이파’로 피해를 입은 전남 완도의 전복 양식장 현장에 관계자를 급파하고 피해복구에 나섰다.
완도군 보길도 지역은 지난 9일 태풍 ‘무이파’가 서해안을 통과할 때 강한 바람으로 전복 시설 8000칸이 해변으로 밀려와 해상 가두리 양식장이 초토화됐다.
임광수 수산정책실장은 이에 따라 현장 피해 어업인들과 면담을 통해 피해 복구를 위한 문제점 등을 파악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 피해가 복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농식품부는 또 이번과 같이 태풍이나 강풍과 같은 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외해에 위치한 어장을 내해로 옮기는 것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중층 가두리 양식시설을 확대하고 표준화된 양식시설을 개발하는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기로 했다.
오정규 제2차관은 이번 태풍으로 육상 양식장에 피해가 발생한 제주도 피해현장을 방문, 피해어업인을 격려하고 신속한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현장 참석 관계자에게 지시했다.
최상희 기자(sanghui@aflnews.co.kr)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10일 태풍 ‘무이파’로 피해를 입은 전남 완도의 전복 양식장 현장에 관계자를 급파하고 피해복구에 나섰다.
완도군 보길도 지역은 지난 9일 태풍 ‘무이파’가 서해안을 통과할 때 강한 바람으로 전복 시설 8000칸이 해변으로 밀려와 해상 가두리 양식장이 초토화됐다.
임광수 수산정책실장은 이에 따라 현장 피해 어업인들과 면담을 통해 피해 복구를 위한 문제점 등을 파악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 피해가 복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농식품부는 또 이번과 같이 태풍이나 강풍과 같은 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외해에 위치한 어장을 내해로 옮기는 것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중층 가두리 양식시설을 확대하고 표준화된 양식시설을 개발하는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기로 했다.
오정규 제2차관은 이번 태풍으로 육상 양식장에 피해가 발생한 제주도 피해현장을 방문, 피해어업인을 격려하고 신속한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현장 참석 관계자에게 지시했다.
최상희 기자(sanghui@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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