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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가격 ‘들썩 들썩’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8-22
전복가격 ‘들썩 들썩’
1㎏ 7~8미 7만원 호가
[어민신문 기자] 기사입력(2011-08-19 09:30) / 게재일자(11-08-22)
추석 앞두고 출하조절
전형적인 성수기인 삼복이 지난13일 말복을 끝으로 지났지만 전복가격이 여전히 들썩이고 있다. 노량진수산시장 등에 따르면 지난16일 완도산 전복 1㎏ 7~8미짜리가 최고 7만원, 8~9미 6만5,000원, 9~10미 6만원에 거래되는 등 말복 이후에도 여전히 높은 몸값을 보이고 있다. 이는 이달 초보다도 1만원 가량 오른 것이다. 평균 거래물량은 1.3톤~1.6톤을 기록했다. 이같은 전복의 상승세는 태풍 ‘무이파’ 이후 출하량이 감소한데다 추석이 한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산지에서 출하량을 조절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노량진시장 관계자는 “태풍으로 인한 양식장 피해는 일부로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추석을 앞두고 출하량을 조절하고 있기 때문에 말복 이후로도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산지 역시 22일 이후에야 출하량이 늘어 적정 추석가격이 형성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어 상승세는 오래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 7~8미 7만원 호가
[어민신문 기자] 기사입력(2011-08-19 09:30) / 게재일자(11-08-22)
추석 앞두고 출하조절
전형적인 성수기인 삼복이 지난13일 말복을 끝으로 지났지만 전복가격이 여전히 들썩이고 있다. 노량진수산시장 등에 따르면 지난16일 완도산 전복 1㎏ 7~8미짜리가 최고 7만원, 8~9미 6만5,000원, 9~10미 6만원에 거래되는 등 말복 이후에도 여전히 높은 몸값을 보이고 있다. 이는 이달 초보다도 1만원 가량 오른 것이다. 평균 거래물량은 1.3톤~1.6톤을 기록했다. 이같은 전복의 상승세는 태풍 ‘무이파’ 이후 출하량이 감소한데다 추석이 한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산지에서 출하량을 조절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노량진시장 관계자는 “태풍으로 인한 양식장 피해는 일부로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추석을 앞두고 출하량을 조절하고 있기 때문에 말복 이후로도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산지 역시 22일 이후에야 출하량이 늘어 적정 추석가격이 형성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어 상승세는 오래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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