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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수출 활성화 방안 마련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8-08
수산물 수출 활성화 방안 마련
日 원전사고·中 수산물 소비 급증·EU FTA 등 활용
농림수산식품부, 2020년 수산물 수출 100억달러 목표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농수산식품부는 중화권 수산시장의 폭발적 성장과 일본 원전의 방사능 사고로 일본산 수산물이 외면 받고 있는데다, 한·EU FTA 체결로 수산물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수산물 수출의 호기를 활용한 수산업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키로 했다.
농수산식품부가 국민경제대책회의에 보고하기 위해 마련한 ‘수산물 수출확대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중국의 경우, 소득수준 향상 및 자국내 수산물 안전성 문제 발생 등으로 고가어종인 해산어, 해삼, 굴, 해조류 등의 소비가 급증하고 있으며 일본원전의 방사능 공포로 중국, 미국, ASEAN 등에서 일본 상품 대체 수요가 증가하고 홍콩, 싱가포르 등은 전복, 능성어 등 고급 수산물 수입선이 일본에서 인도네시아 등 타국으로 이전했으며 한·EU FTA 체결로 수산물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농수산식품부는 우리나라 수산업은 양식기술 및 원양어업을 중심으로 국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고 넙치, 전복, 새우의 대량양식체계 구축, 참조기 종묘생산 성공 등 세계적 양식 생산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유가증권시장(KOSPI) 농림·어업 분야에 상장된 동원산업, 동원수산, 사조산업, 사조오양, 신라교역 등 5개 기업이 모두 수출 및 글로벌 경영을 기반으로 하는 수산기업으로 이들 수산기업을 중심으로 세계 생산·유통망을 갖춘 기업을 M&A를 통해 단시간에 경영자원을 획득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담배, 커피 등 가공식품을 제외한 식품 수출 상위 20개 품목 중 참치, 오징어, 김 등 수산물이 13개 차지하는 등 농수산식품 수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농수산식품부는 이에 따라 수산업의 수출 산업화를 통한 글로벌 수산강국 실현을 비전으로 2020년 수산물 수출 100억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전략품목은 국내외 새로운 어장 및 기술 개발로 75억달러를 수출하고 해외 현지에서 제3국 수출 19억달러(넙치, 새우, 참치 등), 일반 품목은 수출 인프라 강화 등으로 25억달러를 각각 수출한다는 계획이다.
농수산식품부는 이를 위해 ▷글로벌 수요시장에 맞춘 전략 상품 육성 ▷새로운 어장 개발 및 친환경 기술개발 ▷선진국형 수출인프라 조성 및 시장개척 지원 등 3개 기본 전략을 마련했다.
우선 수산물 수출전략 산업화 방안으로 ▷육지는 갯벌 및 육상 수조를 양식장으로 활용해 갯벌참굴, 해삼, 넙치 ▷연안은 전복 및 김·미역 등 해조류 ▷외해는 참다랑어 ▷해외는 새우 등 입지별 수출전략 품목을 육성하기로 했다.
갯벌참굴의 경우, 유휴·방치된 갯벌을 위주로 친환경 참굴 양식장 2500ha를 조성하고 어촌계원에만 허용되는 마을어업의 갯벌이용권을 회사법인 및 개인에게 확대해 자본 및 인력 신규진입을 유도하기로 했다.
해삼은 동·서·남해를 해삼밭으로 조성(2500ha)하는 한편, 세계최고의 건해삼 가공기술을 확립·보급하며 넙치는 제주·전남위주의 양식장을 경남·경북으로 확대(300ha) 조성하고 해외 넙치 양식장 조성을 통해 제3국으로 직수출하며 일본·중국은 고급 활어 수출 물량을 확대하고 미국·EU는 스테이크(3kg이상) 상품화와 햄버거 페티·피시&칩스 가공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전복은 고부가가치 전복(200g이상) 생산을 위해 2013년까지 속성장 육종품종을 개발하는 한편, 내만에 집중된 양식장을 외해 등으로 이전하고 환경수용력 맞춘 어장 재배치를 통해 단위면적당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중화권을 겨냥한 가공제품을 개발한다.
해조류의 녹색성장 기능을 고려, 양식단지 조성을 최대화(7만7천ha)하고 서·남해 양식장을 20%이상 확대하며 동해에서도 양식을 실시하는 한편, 현재 80%를 사용하고 있는 일본품종 대체 종자를 개발·보급한다.
이밖에 주요 해수관상어종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R&를 강화하고 생산·수출 기반 확충을 통한 세계 3대 관상어 수출국가로 도약하며 새우는 초고밀도 유기 양식기법(50배 생산성)을 활용해 빌딩 양식을 추진하고 참치는 지속적인 원양참치 자원 확보를 위해 연안국 협력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안정적인 참치(횟감용) 생산을 위한 양식기술을 개발한다.
2011년 08월 08일
日 원전사고·中 수산물 소비 급증·EU FTA 등 활용
농림수산식품부, 2020년 수산물 수출 100억달러 목표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농수산식품부는 중화권 수산시장의 폭발적 성장과 일본 원전의 방사능 사고로 일본산 수산물이 외면 받고 있는데다, 한·EU FTA 체결로 수산물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수산물 수출의 호기를 활용한 수산업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키로 했다.
농수산식품부가 국민경제대책회의에 보고하기 위해 마련한 ‘수산물 수출확대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중국의 경우, 소득수준 향상 및 자국내 수산물 안전성 문제 발생 등으로 고가어종인 해산어, 해삼, 굴, 해조류 등의 소비가 급증하고 있으며 일본원전의 방사능 공포로 중국, 미국, ASEAN 등에서 일본 상품 대체 수요가 증가하고 홍콩, 싱가포르 등은 전복, 능성어 등 고급 수산물 수입선이 일본에서 인도네시아 등 타국으로 이전했으며 한·EU FTA 체결로 수산물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농수산식품부는 우리나라 수산업은 양식기술 및 원양어업을 중심으로 국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고 넙치, 전복, 새우의 대량양식체계 구축, 참조기 종묘생산 성공 등 세계적 양식 생산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유가증권시장(KOSPI) 농림·어업 분야에 상장된 동원산업, 동원수산, 사조산업, 사조오양, 신라교역 등 5개 기업이 모두 수출 및 글로벌 경영을 기반으로 하는 수산기업으로 이들 수산기업을 중심으로 세계 생산·유통망을 갖춘 기업을 M&A를 통해 단시간에 경영자원을 획득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담배, 커피 등 가공식품을 제외한 식품 수출 상위 20개 품목 중 참치, 오징어, 김 등 수산물이 13개 차지하는 등 농수산식품 수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농수산식품부는 이에 따라 수산업의 수출 산업화를 통한 글로벌 수산강국 실현을 비전으로 2020년 수산물 수출 100억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전략품목은 국내외 새로운 어장 및 기술 개발로 75억달러를 수출하고 해외 현지에서 제3국 수출 19억달러(넙치, 새우, 참치 등), 일반 품목은 수출 인프라 강화 등으로 25억달러를 각각 수출한다는 계획이다.
농수산식품부는 이를 위해 ▷글로벌 수요시장에 맞춘 전략 상품 육성 ▷새로운 어장 개발 및 친환경 기술개발 ▷선진국형 수출인프라 조성 및 시장개척 지원 등 3개 기본 전략을 마련했다.
우선 수산물 수출전략 산업화 방안으로 ▷육지는 갯벌 및 육상 수조를 양식장으로 활용해 갯벌참굴, 해삼, 넙치 ▷연안은 전복 및 김·미역 등 해조류 ▷외해는 참다랑어 ▷해외는 새우 등 입지별 수출전략 품목을 육성하기로 했다.
갯벌참굴의 경우, 유휴·방치된 갯벌을 위주로 친환경 참굴 양식장 2500ha를 조성하고 어촌계원에만 허용되는 마을어업의 갯벌이용권을 회사법인 및 개인에게 확대해 자본 및 인력 신규진입을 유도하기로 했다.
해삼은 동·서·남해를 해삼밭으로 조성(2500ha)하는 한편, 세계최고의 건해삼 가공기술을 확립·보급하며 넙치는 제주·전남위주의 양식장을 경남·경북으로 확대(300ha) 조성하고 해외 넙치 양식장 조성을 통해 제3국으로 직수출하며 일본·중국은 고급 활어 수출 물량을 확대하고 미국·EU는 스테이크(3kg이상) 상품화와 햄버거 페티·피시&칩스 가공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전복은 고부가가치 전복(200g이상) 생산을 위해 2013년까지 속성장 육종품종을 개발하는 한편, 내만에 집중된 양식장을 외해 등으로 이전하고 환경수용력 맞춘 어장 재배치를 통해 단위면적당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중화권을 겨냥한 가공제품을 개발한다.
해조류의 녹색성장 기능을 고려, 양식단지 조성을 최대화(7만7천ha)하고 서·남해 양식장을 20%이상 확대하며 동해에서도 양식을 실시하는 한편, 현재 80%를 사용하고 있는 일본품종 대체 종자를 개발·보급한다.
이밖에 주요 해수관상어종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R&를 강화하고 생산·수출 기반 확충을 통한 세계 3대 관상어 수출국가로 도약하며 새우는 초고밀도 유기 양식기법(50배 생산성)을 활용해 빌딩 양식을 추진하고 참치는 지속적인 원양참치 자원 확보를 위해 연안국 협력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안정적인 참치(횟감용) 생산을 위한 양식기술을 개발한다.
2011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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