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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수산가공식품 브랜드화 추진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7-25
동해 수산가공식품 브랜드화 추진
2015년까지 북평산단 내 거점단지 조성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강원도 동해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계기로 동해수산가공식품 명품 브랜드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북평산업단지 내 하루 3000t까지 취수되는 해양심층수(2010년 9월 준공)를 이용, 특화된 수산식품을 생산하기 위한 수산식품 가공 거점단지를 2015년까지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동해수산물가공 거점단지는 북평산업단지 내 국민임대단지 및 미분양 부지 2만5000㎡ 가운데 약 1만㎡의 가공시설과 600㎡ 연구지원시설을 조성한다. 이 곳에는 위해 요소 중점 관리 기준(HACCP) 시설을 갖춰 브랜드 육성을 위한 생산기반시설과 품질관리스시템을 구축하게 된다.

이를 위해 동해시는 지난 14일 북평산업단지 내 임동화물터미널에서 동해수산가공식품의 명품 브랜드화 사업 및 동해수산물 거점단지 조성 추진을 위해 수산가공식품 제조업체 관계자 2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수산가공식품업계 관계자는 “동해시의 수산식품 가공산업의 육성정책 추진 계획에 대해 크게 환영한다”며 “앞으로 지역수산식품이 세계적인 브랜드 상품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2011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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