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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톳 국내 최초 군부대 납품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7-25
진도 톳 국내 최초 군부대 납품
연간 6톤 규모
[어민신문 기자] 기사입력(2011-07-22 09:37) / 게재일자(11-07-25)

국내 최초로 청정지역 전남 진도군에서 생산되는 톳이 군부대에 납품됐다.
전남 진도군은 19일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마른 톳 1.2톤을 군부대에 처음 납품했다.
이번 군납은 농수특산물의 판로 확보를 위한 끈질긴 노력 끝에 거둔 연간 군납 6톤(7,000만원 상당) 중 1차분이다. 칼슘과 철분이 많아 혈관 경화를 막아주고 치아건강과 변비·다이어트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진도 톳은 식물 섬유와 미네랄이 풍부한 웰빙 식품 중 하나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진도군수협의 협조로 인해 진도 마른 톳의 군납 확정과 1차분 납품이 성공적으로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진도군에서 생산된 청정 농수산물의 판로 개척과 농어업인이 생산한 농수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톳은 7,691㏊ 면적에서 290여 가구가 연간 1,200여톤을 생산하고 있는 진도군의 대표적인 수산물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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