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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국제표준규격 제정 합의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7-18
김 국제표준규격 제정 합의
제34회 CODEX 총회서 신규작업 채택 2015년 시행
농수산식품부 “세계 수출시장 유지·개척에 큰 도움”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4~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34회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총회에서 우리나라 주요 수출 품목 중 하나인 김에 대해 국제표준규격을 제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의 국제표준규격 제정 작업은 2010년 우리나라가 처음 제안했으며, 이로써 우리나라는 김치, 고추장, 된장, 인삼에 이어 오는 2015년 국제표준규격을 획득한 5번째 식품을 갖게 될 예정인데 이는 우리나라가 향후 김의 국제규격 제정 과정에 제안국으로서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갖게 됐다는 의미를 갖는다.
국제식품규격위원회는 식품에 관한 국제기준을 개발해 소비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공정한 식품교역을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간기구로서 현재 전 세계 184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주요 수출품인 김의 국제규격을 국내 기준과 최대한 동일하게 마련되도록 유도함으로써 김의 세계 수출시장 유지·개척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앞으로도 전통식품 뿐만 아니라 주요 수출품목에 대한 국제규격 제정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고 이를 통해 우리나라 식품에 대한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수출시장을 확보함과 동시에 새로운 소비시장을 창출하는데 일조한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우리나라 김 수출량은 9,560톤, 수출액은 1억 520만달러(2010년 기준)이다. 김 국제표준규격 제정을 위한 일정은 2012년 11월 아시아지역조정위원회 규격초안 심의, 2013년 7월 CODEX 총회 중간단계 채택, 2013년~2014년 첨가물, 표시, 분석 전문분과 심의, 2014년 11월 아시아지역조정위원회 규격안 심의, 2015년 7월 CODEX 총회 최종단계 채택 등이다.
2011년 07월 18일
제34회 CODEX 총회서 신규작업 채택 2015년 시행
농수산식품부 “세계 수출시장 유지·개척에 큰 도움”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4~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34회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총회에서 우리나라 주요 수출 품목 중 하나인 김에 대해 국제표준규격을 제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의 국제표준규격 제정 작업은 2010년 우리나라가 처음 제안했으며, 이로써 우리나라는 김치, 고추장, 된장, 인삼에 이어 오는 2015년 국제표준규격을 획득한 5번째 식품을 갖게 될 예정인데 이는 우리나라가 향후 김의 국제규격 제정 과정에 제안국으로서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갖게 됐다는 의미를 갖는다.
국제식품규격위원회는 식품에 관한 국제기준을 개발해 소비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공정한 식품교역을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간기구로서 현재 전 세계 184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주요 수출품인 김의 국제규격을 국내 기준과 최대한 동일하게 마련되도록 유도함으로써 김의 세계 수출시장 유지·개척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앞으로도 전통식품 뿐만 아니라 주요 수출품목에 대한 국제규격 제정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고 이를 통해 우리나라 식품에 대한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수출시장을 확보함과 동시에 새로운 소비시장을 창출하는데 일조한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우리나라 김 수출량은 9,560톤, 수출액은 1억 520만달러(2010년 기준)이다. 김 국제표준규격 제정을 위한 일정은 2012년 11월 아시아지역조정위원회 규격초안 심의, 2013년 7월 CODEX 총회 중간단계 채택, 2013년~2014년 첨가물, 표시, 분석 전문분과 심의, 2014년 11월 아시아지역조정위원회 규격안 심의, 2015년 7월 CODEX 총회 최종단계 채택 등이다.
2011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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