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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수산물 인증! 도약 2011!’ 워크숍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7-18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수산물 인증! 도약 2011!’ 워크숍

식품안전성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수산물 소비를 확대시키기 위한 토론의 장이 열렸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지난 11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수산물 인증! 도약2011!’ 수산물 인증제도 활성화 및 소비확대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우수수산물 인증제도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소비자단체, 인증품 생산·소비관련 업체, 중앙·지방자치단체 등 58개 기관의 업무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해 소비확대 방안, 교육·홍보활성화 방안, 수산식품 명품화 추진계획, 인증제도 개편방안, 바른 먹거리 교육현황, 수산식품 우수성 교육 등이 진행됐으며 분과별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그간 수산식품 소비확대를 위해 실신된 대국민 홍보활동, 인증수산물 사용 시범학교 운영, 축전용 수산물 상품 개발, 급식담당자 교육 등을 확산·정착 시키는 한편 한 단계 높이기 위한 방안 등이 제시됐다.

조윤미 녹색소비자연대 본부장은 ‘바른 먹거리 교육현황과 성과’ 주제발표를 통해 “수산물 인증제도와 이력추적제 등 기존 제도들을 활용하거나 보완하는 한편 이에 대해 적극 알리기 위해 수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교육과 홍보가 요구된다”며 “일회성 교육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시행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조 본부장에 따르면 수산물만의 교육과 홍보활동은 전례가 드물기 때문에 보다 활성화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초·중·고등학생 등 청소년들을 위한 수산물 홍보와 식습관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최근에는 QR코드 등 스마트폰과 연계된 홍보·교육이 확대되는 추세이다.

손재학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수산물안전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수산물 생산자와 수요자 간 소통과 인적 네트워크가 강화돼 인증제도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수산업 발전과 수산식품 안전성 확보에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한태 기자(lht0203@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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