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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원전사고 이후 전남산 수산물 수출 증가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7-11
[2011.07.08]
日 원전사고 이후 전남산 수산물 수출 증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전남지역 대일본 수산물 수출이 2329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63%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전남도에 따르면 일본 원전사고 이후 반영된 일본 수산물 수출실적이 지난 4월 1228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787만달러보다 56%나 늘어났고, 특히 지난 5월에는 1101만달러로 지난해 5월의 642만달러보다 71%나 많았다.
이 가운데 해조류 수출이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전남도는 이에 대해 방사능 오염으로 일본 내 해조류 생산량이 크게 줄어든 반면, 해조류가 방사능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전남산 수산물의 일본 내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김을 비롯해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 수출산업화를 위해 어촌계 중심의 소규모에서 기업화를 위한 대규모 신규어장 개발이 가능토록 내년 어장이용개발계획 기본 지침 개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해나갈 계획이다.
이인곤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최근 국내는 물론 일본과 중국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전복을 비롯해 전국 생산량의 5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다시마(96%)와 톳(92%) 미역(90%) 김(66%) 등을 대상으로 생산과 유통을 아우르는 어업인 주식회사를 만들어 해조류 수출산업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들어 전남 수산물 수출은 지난 5월말까지 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 같은 수출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8.4% 증가한 것으로 주요 증가 품목은 미역과 김 전복 등이며 주요 수출국은 일본 4396만달러, 중국 288만달러, 미국 259만달러 순이다. 일본이 전체 수산물 수출의 8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日 원전사고 이후 전남산 수산물 수출 증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전남지역 대일본 수산물 수출이 2329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63%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전남도에 따르면 일본 원전사고 이후 반영된 일본 수산물 수출실적이 지난 4월 1228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787만달러보다 56%나 늘어났고, 특히 지난 5월에는 1101만달러로 지난해 5월의 642만달러보다 71%나 많았다.
이 가운데 해조류 수출이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전남도는 이에 대해 방사능 오염으로 일본 내 해조류 생산량이 크게 줄어든 반면, 해조류가 방사능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전남산 수산물의 일본 내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김을 비롯해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 수출산업화를 위해 어촌계 중심의 소규모에서 기업화를 위한 대규모 신규어장 개발이 가능토록 내년 어장이용개발계획 기본 지침 개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해나갈 계획이다.
이인곤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최근 국내는 물론 일본과 중국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전복을 비롯해 전국 생산량의 5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다시마(96%)와 톳(92%) 미역(90%) 김(66%) 등을 대상으로 생산과 유통을 아우르는 어업인 주식회사를 만들어 해조류 수출산업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들어 전남 수산물 수출은 지난 5월말까지 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 같은 수출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8.4% 증가한 것으로 주요 증가 품목은 미역과 김 전복 등이며 주요 수출국은 일본 4396만달러, 중국 288만달러, 미국 259만달러 순이다. 일본이 전체 수산물 수출의 8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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