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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당부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7-11
[2011.07.08]
전남도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당부
전남도는 지난달 30일 여수에서 40대 남성이 비브리오패혈증 의심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이라며 여름철 날음식 섭취를 삼가줄 것을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마다 여름철 전남도내에서 평균 10명의 환자가 발생해 이중 치사율이 50%가 넘는 위험한 질환이다.
장마철에 빗물이 해수에 유입돼 바닷물 농도가 1% 정도로 낮아질 때와 바닷물의 온도가 18℃이상일 때 비브리오벌니피커스균의 증식과 활동이 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비브리오패혈증은 간과 당뇨 등 만성질환자, 면역력이 약한 자,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에게 감염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돼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에 의심증상을 보인 40대 남성은 가족과 함께 병어회를 먹고 고열 증상과 왼쪽다리에 발진 및 물집이 생기는 등 비브리오패혈증이 의심돼 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다.
전남도는 이 남성의 혈액과 수포의 물질을 채취해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감염경로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등 대책마련에 들어갔다.
이해구 전남도 보건한방과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은 치사율이 50%가 넘는 위험한 질환이지만 해산물을 익혀 먹는 것만으로도 100% 사전예방이 가능하다”며 “해산물을 날것으로 먹은 후 1~2일 내에 갑작스런 몸살감기 증상과 팔다리에 심한 근육통을 동반하면서 붓고 물집 등이 나타날 경우 즉시 보건소에 신고하고 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국수산경제신문
전남도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당부
전남도는 지난달 30일 여수에서 40대 남성이 비브리오패혈증 의심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이라며 여름철 날음식 섭취를 삼가줄 것을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마다 여름철 전남도내에서 평균 10명의 환자가 발생해 이중 치사율이 50%가 넘는 위험한 질환이다.
장마철에 빗물이 해수에 유입돼 바닷물 농도가 1% 정도로 낮아질 때와 바닷물의 온도가 18℃이상일 때 비브리오벌니피커스균의 증식과 활동이 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비브리오패혈증은 간과 당뇨 등 만성질환자, 면역력이 약한 자,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에게 감염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돼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에 의심증상을 보인 40대 남성은 가족과 함께 병어회를 먹고 고열 증상과 왼쪽다리에 발진 및 물집이 생기는 등 비브리오패혈증이 의심돼 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다.
전남도는 이 남성의 혈액과 수포의 물질을 채취해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감염경로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등 대책마련에 들어갔다.
이해구 전남도 보건한방과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은 치사율이 50%가 넘는 위험한 질환이지만 해산물을 익혀 먹는 것만으로도 100% 사전예방이 가능하다”며 “해산물을 날것으로 먹은 후 1~2일 내에 갑작스런 몸살감기 증상과 팔다리에 심한 근육통을 동반하면서 붓고 물집 등이 나타날 경우 즉시 보건소에 신고하고 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국수산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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