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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수산물 수입검사 강화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7-11
중국산 수산물 수입검사 강화
유류오염지역 대상 매건별 관능검사
* 한국수산신문 기자 / webmaster@susantimes.co.kr
[신문게재 일자] 2011-07-11
[기사입력 시간] 2011-07-08 11:38
의심품목은 벤조피렌 정밀검사 실시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중국 발해만 유전에서 발생한 기름 유출사고와 관련, 지난 5일부터 중국산 수산물에 대한 검사를 대폭 강화했다.
검역검사본부는 발해만 인근의 3성(산동성 요녕성 하북성)에서 생산된 수산물에 대해 수입 건별로 관능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의심이 가는 품목에 대해서는 유류오염 잔류 여부 확인이 가능한 벤조피렌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검역검사본부는 모니터링 차원에서 이들 지역에서 주로 수입되는 낙지 주꾸미 아귀 바지락 꽃게 등 13개 품목에 대해서도 정밀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이들 3개 성에서 수입된 수산물은 산동성 3만8352톤, 요녕성 3만7033톤, 하북성 4836톤 등 모두 8만여톤에 이른다.
벤조피렌 검사는 지난해 4월 멕시코만의 원유 유출사고 이후 모든 국가에서 최초로 수입되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계속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6일까지 중국 베트남 칠레 말레이시아 미국 등에서 수입된 수산물 1792건을 분석했으나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이의 허용기준치는 ㎏당 어류가 2.0㎍, 패류는 10.0㎍, 연체류 및 갑각류는 5.0㎍ 이하이다.
검역검사본부는 벤조피렌이 기준치 이상 검출되는 경우 해당 수산물의 생산시설에 대해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잠정 수입중단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한편 수산과학원은 발해만 오염수의 국내 연안 유입 가능성에 대비해 해류 흐름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펼칠 계획이다.
수산과학원은 조사결과에 따라 국내 서해안산 수산물에 대한 모니터링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성희 기자
유류오염지역 대상 매건별 관능검사
* 한국수산신문 기자 / webmaster@susantimes.co.kr
[신문게재 일자] 2011-07-11
[기사입력 시간] 2011-07-08 11:38
의심품목은 벤조피렌 정밀검사 실시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중국 발해만 유전에서 발생한 기름 유출사고와 관련, 지난 5일부터 중국산 수산물에 대한 검사를 대폭 강화했다.
검역검사본부는 발해만 인근의 3성(산동성 요녕성 하북성)에서 생산된 수산물에 대해 수입 건별로 관능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의심이 가는 품목에 대해서는 유류오염 잔류 여부 확인이 가능한 벤조피렌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검역검사본부는 모니터링 차원에서 이들 지역에서 주로 수입되는 낙지 주꾸미 아귀 바지락 꽃게 등 13개 품목에 대해서도 정밀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이들 3개 성에서 수입된 수산물은 산동성 3만8352톤, 요녕성 3만7033톤, 하북성 4836톤 등 모두 8만여톤에 이른다.
벤조피렌 검사는 지난해 4월 멕시코만의 원유 유출사고 이후 모든 국가에서 최초로 수입되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계속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6일까지 중국 베트남 칠레 말레이시아 미국 등에서 수입된 수산물 1792건을 분석했으나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이의 허용기준치는 ㎏당 어류가 2.0㎍, 패류는 10.0㎍, 연체류 및 갑각류는 5.0㎍ 이하이다.
검역검사본부는 벤조피렌이 기준치 이상 검출되는 경우 해당 수산물의 생산시설에 대해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잠정 수입중단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한편 수산과학원은 발해만 오염수의 국내 연안 유입 가능성에 대비해 해류 흐름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펼칠 계획이다.
수산과학원은 조사결과에 따라 국내 서해안산 수산물에 대한 모니터링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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