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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김·미역 생산량 증가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7-04
올 김·미역 생산량 증가
김 전년비 30%↑…가격 17% 하락
[어민신문 기자] 기사입력(2011-07-01 10:41) / 게재일자(11-07-04)
미역 49만톤 생산·가격 25% 낮아
김, 미역 등 해조류 생산량이 전년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업관측센터에 따르면 2011년산 김생산량은 전년보다 30.3% 증가한 1억988만속으로 추정되며 부산, 전남, 충남, 전북 등 대부분 지역에서 생산량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0년산 작황이 부진했던데다 올해는 예년보다 낮은 수온이 유지되며 갯병발생이 적고 4월이 후에도 생산이 지속된데 따른 것이다.
생산량이 늘어나고 품질도 떨어지면서 물김 위판가격은 하락해 ㎏당 560원으로 전년 782원보다 16.9% 낮았다.
미역생산량도 늘었다. 2011년산 미역생산량은 48만9,782톤으로 전년대비 6.8%가 증가했다. 이에 나물용 물미역 산지가격은 완도지역이 ㎏당 747원으로 전년보다 24.6%하락했고, 부산지역은 694원으로 34.2%가 떨어졌다.
가공용 미역산지가격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는데 이는 미역양식어가와 가공업체간 협상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는 특성 때문이다.
반면 도매시장 거래가격은 지난5월 ㎏당 1만3,167원으로 전년보다 2배이상 상승했는데 이는 일본원전사고 영향에 따른 일부 유통업자들의 ‘사재기’때문으로 분석된다.
생산이 늘면서 수출량도 크게 늘었다. 지난5월까지 올 미역수출량은 전년동기보다 109.5% 많은 9만7,670톤을 기록했다.
김 전년비 30%↑…가격 17% 하락
[어민신문 기자] 기사입력(2011-07-01 10:41) / 게재일자(11-07-04)
미역 49만톤 생산·가격 25% 낮아
김, 미역 등 해조류 생산량이 전년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업관측센터에 따르면 2011년산 김생산량은 전년보다 30.3% 증가한 1억988만속으로 추정되며 부산, 전남, 충남, 전북 등 대부분 지역에서 생산량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0년산 작황이 부진했던데다 올해는 예년보다 낮은 수온이 유지되며 갯병발생이 적고 4월이 후에도 생산이 지속된데 따른 것이다.
생산량이 늘어나고 품질도 떨어지면서 물김 위판가격은 하락해 ㎏당 560원으로 전년 782원보다 16.9% 낮았다.
미역생산량도 늘었다. 2011년산 미역생산량은 48만9,782톤으로 전년대비 6.8%가 증가했다. 이에 나물용 물미역 산지가격은 완도지역이 ㎏당 747원으로 전년보다 24.6%하락했고, 부산지역은 694원으로 34.2%가 떨어졌다.
가공용 미역산지가격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는데 이는 미역양식어가와 가공업체간 협상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는 특성 때문이다.
반면 도매시장 거래가격은 지난5월 ㎏당 1만3,167원으로 전년보다 2배이상 상승했는데 이는 일본원전사고 영향에 따른 일부 유통업자들의 ‘사재기’때문으로 분석된다.
생산이 늘면서 수출량도 크게 늘었다. 지난5월까지 올 미역수출량은 전년동기보다 109.5% 많은 9만7,670톤을 기록했다.
- 콘텐츠 관리부서 해운항만과 (061-286-6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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