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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꼬시래기 지역 어업인에 효자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6-27
장흥 꼬시래기 지역 어업인에 효자
전남 장흥군 득량만 장흥지선에서는 요즘 바다의 냉면, 바다의 국수로 불리는 여름 참살이 해초인 꼬시래기가 지역 어업인들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24일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원장 신우철)에 따르면 지난 2002~2005년 꼬시래기 인공종묘생산 및 재생양식 기술개발에 성공하고 어업인들에게 양식기술을 보급한 꼬시래기가 장흥 득량만에서 본격 생산되고 있다.(사진)
어업인과 합동으로 재생양식을 실시한 올해는 주 성장기에 적정 수온이 유지되면서 성장이 좋아 다섯 어가에서 160여t을 생산해 모두 8000여만원의 소득이 예상된다.
꼬시래기는 엽체 길이가 평균 2~3m로 가늘고 길어 데친 후 양념과 함께 초무침해 먹으면 새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나 늦봄부터 초여름까지 계절 별미 음식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 발육 촉진과 골다공증 및 성인병 예방에 좋고 체내 중금속 배출과 변비에도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소비가 날로 증가하는 반면 공급 물량은 부족해 생초가 ㎏당 500원에 거래되고 있어 미역 양식보다 4~5배의 소득을 올리는 고소득 품종이다.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장흥지소 관계자는 “앞으로 꼬시래기 인공채묘기술과 재생 양식기술 등 보급을 확대해 대량생산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특산품으로 육성하고 산업화를 위해 가공식품업체 유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1.06.24] 한국수산경제신문
전남 장흥군 득량만 장흥지선에서는 요즘 바다의 냉면, 바다의 국수로 불리는 여름 참살이 해초인 꼬시래기가 지역 어업인들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24일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원장 신우철)에 따르면 지난 2002~2005년 꼬시래기 인공종묘생산 및 재생양식 기술개발에 성공하고 어업인들에게 양식기술을 보급한 꼬시래기가 장흥 득량만에서 본격 생산되고 있다.(사진)
어업인과 합동으로 재생양식을 실시한 올해는 주 성장기에 적정 수온이 유지되면서 성장이 좋아 다섯 어가에서 160여t을 생산해 모두 8000여만원의 소득이 예상된다.
꼬시래기는 엽체 길이가 평균 2~3m로 가늘고 길어 데친 후 양념과 함께 초무침해 먹으면 새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나 늦봄부터 초여름까지 계절 별미 음식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 발육 촉진과 골다공증 및 성인병 예방에 좋고 체내 중금속 배출과 변비에도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소비가 날로 증가하는 반면 공급 물량은 부족해 생초가 ㎏당 500원에 거래되고 있어 미역 양식보다 4~5배의 소득을 올리는 고소득 품종이다.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장흥지소 관계자는 “앞으로 꼬시래기 인공채묘기술과 재생 양식기술 등 보급을 확대해 대량생산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특산품으로 육성하고 산업화를 위해 가공식품업체 유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1.06.24] 한국수산경제신문
- 콘텐츠 관리부서 해운항만과 (061-286-6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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