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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뚱어’ 인공종묘 생산 최초 성공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6-13
‘짱뚱어’ 인공종묘 생산 최초 성공
전남도해수과학원, 최초 특허등록 받아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원장 권승배)은 국내 최초로 지역 특산품종인 짱뚱어 인공종묘 생산에 성공해 ‘짱뚱어 인공종묘생산 및 양성방법’에 대해 특허청으로부터 최종 특허등록(등록번호 10-1037876)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장흥지소는 지난해부터 짱뚱어 양식기술 관련자료를 수집 분석하고 서식지 출현량, 기초환경, 생리생태 특성 등을 조사한 후 본격적으로 인공종묘 생산 연구에 착수한 결과 암수 구별법 확인, 유효 호르몬, 인공채란, 부화방법 등을 개발하고 10만마리를 인공부화 하는데 성공하는 등 단기간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며 참살이(웰빙)식품 산업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올해도 벌교와 신안 증도, 영암 삼호, 강진 등 전남지역 주요 생산지 4곳을 대상으로 친어 123마리를 채집해 우수 품종을 분석중이며 인공종묘 대량생산을 목표로 6월부터 친어 2천마리를 채집해 인공채란, 부화, 치어 관리 등 연중 생산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권승배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장흥지소장은 “짱뚱어마을 조성, 짱뚱어 낚시대회 체험 관광상품 개발, 종묘방류 자원조성, 민간 기술 이전 등을 실시해 차별화된 지역 특화사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1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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