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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중국·몽골과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 업무협약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6-07
전남, 중국·몽골과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 업무협약


전남도는 도내 친환경 우수 농수산식품의 안정적 수출망 확보를 위해 중국과 몽골의 농수산식품 수입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남도는 지난달 31일 오후 도청 정약용실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중국 연합화통의 서가기 회장, 몽골 몽한가이그룹 세르겔렌 회장과 도내 수출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연합화통과 몽한가이그룹은 자국내 유통 매장을 통해 전남산 농수산물을 판매하고 전남도는 우수 농수산물 추천 등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중국 연합화통은 칭다다오시에 본사를 두고 한국 등에서 냉동수산물을 수입 가공해 중국 전 지역으로 공급하는 기업으로 칭다오시 황도구 보세구역 내에 대규모 냉동창고 2개(2만6776㎡, 3만t 이상 보관)를 보유하고 있어 전남도 냉동 수산물 수출 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몽골 수도 울란바트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몽한가이그룹은 한국의 음식료품 등을 수입해 자사 대형유통매장 3곳과 미니슈퍼 20곳에 공급하고 있다.
연합화통은 지난해 전남산 전복과 해삼 풀치 등 수산물 100만달러 상당을, 몽한가이그룹은 고흥 유자차와 쌀 김 등 70만달러 상당을 수입 판매한 바 있어 이번 수출 확대 협약을 계기로 연합화통은 200만달러, 몽한가이그룹은 100만달러 이상 수출 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수산경제신문 2011.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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