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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 업무 통합에 우려 표명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5-29
농+수 업무 통합에 우려 표명
수산단체협의회, 대처방안 마련키로
* 한국수산신문 기자 / webmaster@susantimes.co.kr
[신문게재 일자] 2011-05-23
[기사입력 시간] 2011-05-27 13:19

전국수산단체협의회(회장 박재영)는 지난 19일 인천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최근 농림수산식품부의 농업과 수산분야 유사업무간 통합 움직임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유사한 사례의 재발방지를 위해 수산단체들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단체장들은 “농업분야와 중복된다고 해서 통합할 경우 협동조합 업무는 물론 유통 및 어촌관광, 통상협상 등 대부분의 수산행정은 사라지고 말 것”이라며, 단체협의회 차원에서 대처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와 관련, 단체장들은 조만간 신임 장관이 취임하면 이같은 문제를 포함해 수산업의 현안을 설명하고 부처 내에서 수산분야가 소외받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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