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뉴스
HOME > 분야별 정보 > 해양수산 > 해양수산뉴스소통을 통한 창의 도정을 이루겠습니다.
본문 시작
미역뿌리 등 그물피해 대책 호소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5-23
미역뿌리 등 그물피해 대책 호소
한국수산경제신문 2011. 5. 20
전남 고흥군 어선 어업인들이 미역과 다시만 뿌리 등 해조류 양식장에서 나오는 부산물에 따른 조업방해 등 피해에 대한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20일 고흥군자망연합회(회장 임이종)에 따르면 해조류 양식장에서 미역과 다시마 등을 수확하고 버려진 뿌리가 조류를 타고 바다에 떠다니면서 그물에 걸려 조업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그물을 훼손하는 현상이 수년째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고흥군자망연합회는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회원 등 자망어업인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미역뿌리가 걸린 그물을 트럭 4대에 나눠싣고 고흥군청 앞에서 항의집회를 열어 미역뿌리로 인한 자망어업인 피해보상 및 향후 근절대책을 요구했다.
이에 앞서 자망어업인들은 지난 2008년 5월 미역뿌리 등에 따른 자망피해 사진자료를 첨부한 공문을 관내 미역양식 어촌계에 발송하고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지난 2009년 10월에는 미역양식 어업인들과 회의를 갖고 해조류 부산물 투기 근절 등 어업인간 상생방안을 모색했다.
또 수차례 고흥군을 방문해 피해 현황을 설명하는 한편, 단속을 촉구하고 관계자로부터 이에 대한 약속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해조류 부산물에 따른 피해가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해마다 늘어나 지난해부터 전남도와 농림수산식품부,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등에 진정하고 대책마련을 호소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들어갔다.
자망어업인들은 이와 함께 해조류 부산물로 엉킨 그물을 풀고 정리하는데 소요되는 인건비 지원을 건의하는 등 피해복구를 위한 대책을 요청했다.
이 과정에서 당국은 해조류 양식장의 부산물 투기에 대한 단속 강화와 함께 부산물을 사료로 만들기 위한 가공공장 건립 등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으나 아직까지 피해는 해소되지 않고 있다.
고흥군자망연합회는 또 “당국이 약속한 피해복구 비용 3억원 또한 예산부족 등을 이유로 고흥군 예산에 반영되지 않는 것은 물론, 농림수산식품부의 지원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이 같이 자망어업인들이 민원을 제기하고 지난 17일과 18일 항의집회를 열자 고흥군은 오는 31일까지 관련 대책을 고흥군자망연합회에 통보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따라 자망어업인들은 일단 고흥군의 통보를 기다리기로 하고 항의집회를 해산했다.
한국수산경제신문 2011. 5. 20
전남 고흥군 어선 어업인들이 미역과 다시만 뿌리 등 해조류 양식장에서 나오는 부산물에 따른 조업방해 등 피해에 대한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20일 고흥군자망연합회(회장 임이종)에 따르면 해조류 양식장에서 미역과 다시마 등을 수확하고 버려진 뿌리가 조류를 타고 바다에 떠다니면서 그물에 걸려 조업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그물을 훼손하는 현상이 수년째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고흥군자망연합회는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회원 등 자망어업인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미역뿌리가 걸린 그물을 트럭 4대에 나눠싣고 고흥군청 앞에서 항의집회를 열어 미역뿌리로 인한 자망어업인 피해보상 및 향후 근절대책을 요구했다.
이에 앞서 자망어업인들은 지난 2008년 5월 미역뿌리 등에 따른 자망피해 사진자료를 첨부한 공문을 관내 미역양식 어촌계에 발송하고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지난 2009년 10월에는 미역양식 어업인들과 회의를 갖고 해조류 부산물 투기 근절 등 어업인간 상생방안을 모색했다.
또 수차례 고흥군을 방문해 피해 현황을 설명하는 한편, 단속을 촉구하고 관계자로부터 이에 대한 약속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해조류 부산물에 따른 피해가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해마다 늘어나 지난해부터 전남도와 농림수산식품부,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등에 진정하고 대책마련을 호소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들어갔다.
자망어업인들은 이와 함께 해조류 부산물로 엉킨 그물을 풀고 정리하는데 소요되는 인건비 지원을 건의하는 등 피해복구를 위한 대책을 요청했다.
이 과정에서 당국은 해조류 양식장의 부산물 투기에 대한 단속 강화와 함께 부산물을 사료로 만들기 위한 가공공장 건립 등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으나 아직까지 피해는 해소되지 않고 있다.
고흥군자망연합회는 또 “당국이 약속한 피해복구 비용 3억원 또한 예산부족 등을 이유로 고흥군 예산에 반영되지 않는 것은 물론, 농림수산식품부의 지원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이 같이 자망어업인들이 민원을 제기하고 지난 17일과 18일 항의집회를 열자 고흥군은 오는 31일까지 관련 대책을 고흥군자망연합회에 통보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따라 자망어업인들은 일단 고흥군의 통보를 기다리기로 하고 항의집회를 해산했다.
- 콘텐츠 관리부서 해운항만과 (061-286-6826)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십시오.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