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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산물 우수·안전성 홍보행사 주관한 이인곤 전남도 해양수산국장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5-23
우리 수산물 우수·안전성 홍보행사 주관한 이인곤 전남도 해양수산국장
“‘미역의 날’지정 대량소비 촉진”
[어민신문 기자] 기사입력(2011-05-20 09:15) / 게재일자(11-05-23)
日 방사능 우리와 무관, 두려워할 것 없어
△최근 일본 원전사고 이후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 가격이 급격하게 상승한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이러한 시기에 수산물 소비홍보 행사를 개최하게 된 목적과 그 배경이 무엇인지.
-일본 대지진 및 원전사고 이후 수산물에 대한 잘못된 불신감을 해소하고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정부와 유관기관, 생산어업인과 가공업체 그리고 일반국민 모두가 공감대를 형성하는 장을 마련한 것입니다.
특히 최근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는 천연 요오드 성분이 부각되면서 가격이 급상승하고 미역의 경우에는 품귀현상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사능 문제가 해소되면 예년의 수준으로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등 소비부진 현상이 다시 발생할 우려도 있습니다.
따라서 미역 소비의 저변 확대를 위해 5월 8일 어버이날을 ‘미역 먹는 날’로 지정 선포해 대량소비 촉진을 유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5월 8일 어버이날을 ‘미역 먹는 날’로 지정, 선포했는데…. 선포 의미와 어떤 효과를 기대하시는지.
-미역은 우리나라 해조류 생산량 91만6,000톤 중 4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5월 8일 어버이날을 ‘미역 먹는 날’로 지정, 선포함으로서 어버이날에 어머님의 출산의 고통을 되새기면서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효행심 유발을 통해 미역 소비를 확대하자는 것입니다. 국민 누구나 어버이날을 미역 먹는 날로 기억함으로써 이날 하루 미역 소비량은 무려 192톤 정도로 예상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일본에는 미역의 날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어떻게 이뤄지는지요.
-일본은 지난83년에 5월5일 어린이날을 미역의 날로 지정해 미역의 소비확대를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전어련, 미아기현 어련, 이와테현 어련 등 미역생산자 단체의 협력을 받아 각종 캠페인뿐만 아니라 국제전람회에도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 우리 수산물 안전성 홍보 행사를 병행 추진함으로써 시기적으로 매우 적절했다고 생각하는데.
-네 그렇습니다. 시기적으로 많은 국민들이 일본 원전사고 이후 수산물에 대한 불신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어패류와 해조류 23종의 방사능 수치를 분석한 결과 지난6년간 정기검사 수준과 거의 차이가 없으며 수산물 중의 방사능 농도는 자연상태의 안전한 수준을 나태내고 있어 과민하게 대응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집중 홍보했습니다. 또한 이날 참석한 내빈 30여명을 모시고 일본 방사능 누출사고 이후 우리 수산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우리해역 수산물은 안전합니다. 안심하고 드세요”라는 수산물 시식행사를 개최해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을 널리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이태선>
“‘미역의 날’지정 대량소비 촉진”
[어민신문 기자] 기사입력(2011-05-20 09:15) / 게재일자(11-05-23)
日 방사능 우리와 무관, 두려워할 것 없어
△최근 일본 원전사고 이후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 가격이 급격하게 상승한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이러한 시기에 수산물 소비홍보 행사를 개최하게 된 목적과 그 배경이 무엇인지.
-일본 대지진 및 원전사고 이후 수산물에 대한 잘못된 불신감을 해소하고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정부와 유관기관, 생산어업인과 가공업체 그리고 일반국민 모두가 공감대를 형성하는 장을 마련한 것입니다.
특히 최근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는 천연 요오드 성분이 부각되면서 가격이 급상승하고 미역의 경우에는 품귀현상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사능 문제가 해소되면 예년의 수준으로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등 소비부진 현상이 다시 발생할 우려도 있습니다.
따라서 미역 소비의 저변 확대를 위해 5월 8일 어버이날을 ‘미역 먹는 날’로 지정 선포해 대량소비 촉진을 유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5월 8일 어버이날을 ‘미역 먹는 날’로 지정, 선포했는데…. 선포 의미와 어떤 효과를 기대하시는지.
-미역은 우리나라 해조류 생산량 91만6,000톤 중 4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5월 8일 어버이날을 ‘미역 먹는 날’로 지정, 선포함으로서 어버이날에 어머님의 출산의 고통을 되새기면서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효행심 유발을 통해 미역 소비를 확대하자는 것입니다. 국민 누구나 어버이날을 미역 먹는 날로 기억함으로써 이날 하루 미역 소비량은 무려 192톤 정도로 예상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일본에는 미역의 날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어떻게 이뤄지는지요.
-일본은 지난83년에 5월5일 어린이날을 미역의 날로 지정해 미역의 소비확대를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전어련, 미아기현 어련, 이와테현 어련 등 미역생산자 단체의 협력을 받아 각종 캠페인뿐만 아니라 국제전람회에도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 우리 수산물 안전성 홍보 행사를 병행 추진함으로써 시기적으로 매우 적절했다고 생각하는데.
-네 그렇습니다. 시기적으로 많은 국민들이 일본 원전사고 이후 수산물에 대한 불신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어패류와 해조류 23종의 방사능 수치를 분석한 결과 지난6년간 정기검사 수준과 거의 차이가 없으며 수산물 중의 방사능 농도는 자연상태의 안전한 수준을 나태내고 있어 과민하게 대응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집중 홍보했습니다. 또한 이날 참석한 내빈 30여명을 모시고 일본 방사능 누출사고 이후 우리 수산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우리해역 수산물은 안전합니다. 안심하고 드세요”라는 수산물 시식행사를 개최해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을 널리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이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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