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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여수해역 수산물로 ‘서대’ 추천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5-16
5월 여수해역 수산물로 ‘서대’ 추천
전남도 해수과학원 여수지소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여수지소(소장 임여호)는 5월 여수해역 수산물로 맛과 영양이 풍부한 ‘서대’를 추천했다.

서대는 가자미목 참서대과의 어류로써 수심 70m 이내의 바닥이 모래가 섞인 펄질에 서식하며 전남 여수를 중심으로 남해안 중서부 지방의 명물이다.

생김새는 납작하고 볼품이 없으며, 자산어보(玆山魚譜)에는 ‘장접이라 하고, 몸은 좁고 길며 짙은 맛이 있다. 모양은 마치 가죽신 바닥과 비슷하다고 하고 속명을 혜대어’라고 소개했다.

‘서대가 엎드려 있는 개펄도 맛있다’라고 할 정도로 맛있는 생선으로 맛이 담백하고 부드러워 어린이나 노인들이 먹기에도 적당하고, 칼슘, 철 등의 함량이 높아 골다공증 예방, 조혈작용 등 건강기능성 식품으로 손색이 없으며, 혈전, 심근경색, 뇌학습 발달에도 탁월하다.

특히 청정해역의 여수 여자만과 봇돌바다에서 주로 자망으로 어획되는 서대는 주로 회, 구이, 찜 등 여러 가지 요리로 이용된다. 특히 갖은 양념으로 버무린 새콤달콤한 서대회무침은 잃었던 입맛을 돋워주는 별미이며, 임금님 수라상까지 오른 귀한 음식으로 여수연안 해변가 및 남산동 수산물특화시장, 풍물시장, 국동, 여서동의 식당거리 등에서 진미를 맛볼 수 있다.




2011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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