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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어촌’ 전남 완도군 도락리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5-16
‘5월의 어촌’ 전남 완도군 도락리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농림수산식품부는 ‘5월 이달의 어촌’으로 ‘슬로시티‘ 전남 완도군 도락리로 선정했다.
완도항에서 철부선을 타고 청산도에 들어가 도청항을 지나면 도착하는 도락리는 90여 가구가 주로 전복양식업, 어선어업을 하는 전형적인 어촌마을이다.
도락리는 두 개의 자연부락으로 이뤄져 있으며 윗마을에서 내려다보면 만곡진 해안과 포구, 마을과 다랭이(계단식)밭이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만들어 낸다. 특히 4∼5월초에는 청보리밭과 유채꽃밭이 파란 바다풍경과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전복 양식업을 많이 하는 도락리에서는 가두리양식장에서 전복양식체험을 경험해보고, 마을 앞 해변에서 전통어업방식의 하나인 독살체험도 즐길 수 있다. 도락리를 가로질러 몽돌해변을 지나는 길은 청산도 슬로길 1코스에 포함돼 있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마을이다.
슬로길은 아시아에서 4개 뿐인 ‘슬로시티’ 중 하나인 청산도를 전체 11구간 42.195km에 걸쳐 돌 수 있도록 한 둘레길로 영화 ‘서편제’, 드라마 ‘봄의 왈츠’ 등의 촬영지로 알려져 있는 아름다운 풍광을 천천히 감상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농림수산식품부 홈페이지 및 바다여행 포털(seantour.com)에 게시돼 있다.
2011년 05월 16일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농림수산식품부는 ‘5월 이달의 어촌’으로 ‘슬로시티‘ 전남 완도군 도락리로 선정했다.
완도항에서 철부선을 타고 청산도에 들어가 도청항을 지나면 도착하는 도락리는 90여 가구가 주로 전복양식업, 어선어업을 하는 전형적인 어촌마을이다.
도락리는 두 개의 자연부락으로 이뤄져 있으며 윗마을에서 내려다보면 만곡진 해안과 포구, 마을과 다랭이(계단식)밭이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만들어 낸다. 특히 4∼5월초에는 청보리밭과 유채꽃밭이 파란 바다풍경과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전복 양식업을 많이 하는 도락리에서는 가두리양식장에서 전복양식체험을 경험해보고, 마을 앞 해변에서 전통어업방식의 하나인 독살체험도 즐길 수 있다. 도락리를 가로질러 몽돌해변을 지나는 길은 청산도 슬로길 1코스에 포함돼 있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마을이다.
슬로길은 아시아에서 4개 뿐인 ‘슬로시티’ 중 하나인 청산도를 전체 11구간 42.195km에 걸쳐 돌 수 있도록 한 둘레길로 영화 ‘서편제’, 드라마 ‘봄의 왈츠’ 등의 촬영지로 알려져 있는 아름다운 풍광을 천천히 감상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농림수산식품부 홈페이지 및 바다여행 포털(seantour.com)에 게시돼 있다.
2011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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