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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대중어류 반입 저조, 가격은 껑충 올라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5-16
올 봄 대중어류 반입 저조, 가격은 껑충 올라
고등어 여전히 고공행진, 넙치와 숭어는 하락 추세
기온이상과 저수온현상이 지속되면서 대중성어류의 생산부진으로 도매시장 가격이 상승한 반면, 활어는 출하량 증가에 따라 가격이 하락 추세로 나타났다.
특히 오징어와 고등어 갈치 등 대중어류는 올 봄 어기 반입물량이 크게 줄어, 소비감소에도 불구 오른 물가가 꺾일 줄 모르고 있다.
지난 11일 부산공동어시장은 올들어 고등어 위판물량(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상품)이 215톤으로 전년 같은 기간1133톤보다 5배 이상 감소했다. 또 kg당 평균가격(상품)은 1만470원으로 전년대비 2배정도 상승했다. 또 오징어는 5966톤을 기록, kg당 평균단가는 4337원으로 높은 위판가격이 지속됐다.
이 같은 영향으로 소비지 시장인 노량진수산시장 역시 고등어를 비롯한 갈치와 오징어 등 대중성어류 등의 반입이 감소한데다 냉동수산물마저 지난 3일부터 5일 사이 거래물량이 68톤에 불과해 전년 동기보다 30%가량 감소했다.
게다가 대형선망어선들의 자율조업 중단으로 생물고등어 출하가 지난달 18일부터 끊기면서 냉동고등어 가격의 오름세가 지속되는 장기화되고 있다.
이 때문에 고등어가격은 지난 11일 중품 13kg들이 한 상자가 5만2000원으로 지난 4월 초보다 상자다 1000~2000원이 올랐다.
갈치 하루 반입물량도 지난 4월초와 크게 달라지지 않아 이달 들어 5kg들이 10마리 내외가 최고 27만 원까지 거래됐다.
또 오징어는 6~8kg들이가 하루 800~2000 상자 내외로 반입, 반입물량 역시 일정치 않은 상황이다. 이 때문에 연근해 육동(陸凍)오징어는 8kg들이 중품 한 상자가 3만6000원, 선동(船凍) 3만9000~4만1000원까지 거래되는 등 강보합세가 지속되고 있다. 여기에 포클랜드 원양산 오징어도 18kg들이 M사이즈 한 상자가 6만5000원, M2 사이즈 한 상자는 7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현주 노량진수산시장 판매부장은 “올 들어 동서남해안의 대중어류 생산부진 도매시장 반입물량이 크게 격감했다”며 “이 때문에 그동안 오른 가격이 내릴 줄 모르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포클랜드산 원양 오징어도 18kg들이 M사이즈가
그러나 활어류인 넙치와 숭어류 등의 반입물량은 4월 중순이후 크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넙치의 경우 자연산은 하루 2000~2600kg, 양식넙치 역시 1700~2200kg이 반입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넙치 가격은 지난 11일 kg당 1만2500~1만45000원으로 보름전보다 2000원 정도 내렸다. 또 숭어류는 하루 평균 17만~22만kg이 반입되는 등 kg 300~2500원에 판매되는 실정이다.
노량진수산시장 경매담당자들은 “현 저수온현상이 안정을 되 차지 않을 경우 당분간 대중어류의 반입량은 늘어나기 어려워 물량감소에 따른 높게 오른 가격은 내리지 않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
* 수산신문 기자 / master@fisheriesnews.com
* 신문게재 일자 : 2011-05-16
고등어 여전히 고공행진, 넙치와 숭어는 하락 추세
기온이상과 저수온현상이 지속되면서 대중성어류의 생산부진으로 도매시장 가격이 상승한 반면, 활어는 출하량 증가에 따라 가격이 하락 추세로 나타났다.
특히 오징어와 고등어 갈치 등 대중어류는 올 봄 어기 반입물량이 크게 줄어, 소비감소에도 불구 오른 물가가 꺾일 줄 모르고 있다.
지난 11일 부산공동어시장은 올들어 고등어 위판물량(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상품)이 215톤으로 전년 같은 기간1133톤보다 5배 이상 감소했다. 또 kg당 평균가격(상품)은 1만470원으로 전년대비 2배정도 상승했다. 또 오징어는 5966톤을 기록, kg당 평균단가는 4337원으로 높은 위판가격이 지속됐다.
이 같은 영향으로 소비지 시장인 노량진수산시장 역시 고등어를 비롯한 갈치와 오징어 등 대중성어류 등의 반입이 감소한데다 냉동수산물마저 지난 3일부터 5일 사이 거래물량이 68톤에 불과해 전년 동기보다 30%가량 감소했다.
게다가 대형선망어선들의 자율조업 중단으로 생물고등어 출하가 지난달 18일부터 끊기면서 냉동고등어 가격의 오름세가 지속되는 장기화되고 있다.
이 때문에 고등어가격은 지난 11일 중품 13kg들이 한 상자가 5만2000원으로 지난 4월 초보다 상자다 1000~2000원이 올랐다.
갈치 하루 반입물량도 지난 4월초와 크게 달라지지 않아 이달 들어 5kg들이 10마리 내외가 최고 27만 원까지 거래됐다.
또 오징어는 6~8kg들이가 하루 800~2000 상자 내외로 반입, 반입물량 역시 일정치 않은 상황이다. 이 때문에 연근해 육동(陸凍)오징어는 8kg들이 중품 한 상자가 3만6000원, 선동(船凍) 3만9000~4만1000원까지 거래되는 등 강보합세가 지속되고 있다. 여기에 포클랜드 원양산 오징어도 18kg들이 M사이즈 한 상자가 6만5000원, M2 사이즈 한 상자는 7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현주 노량진수산시장 판매부장은 “올 들어 동서남해안의 대중어류 생산부진 도매시장 반입물량이 크게 격감했다”며 “이 때문에 그동안 오른 가격이 내릴 줄 모르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포클랜드산 원양 오징어도 18kg들이 M사이즈가
그러나 활어류인 넙치와 숭어류 등의 반입물량은 4월 중순이후 크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넙치의 경우 자연산은 하루 2000~2600kg, 양식넙치 역시 1700~2200kg이 반입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넙치 가격은 지난 11일 kg당 1만2500~1만45000원으로 보름전보다 2000원 정도 내렸다. 또 숭어류는 하루 평균 17만~22만kg이 반입되는 등 kg 300~2500원에 판매되는 실정이다.
노량진수산시장 경매담당자들은 “현 저수온현상이 안정을 되 차지 않을 경우 당분간 대중어류의 반입량은 늘어나기 어려워 물량감소에 따른 높게 오른 가격은 내리지 않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
* 수산신문 기자 / master@fisheriesnews.com
* 신문게재 일자 : 20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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