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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시래기 기능성 화장품으로 개발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5-11
꼬시래기 기능성 화장품으로 개발
전남 장흥군은 해조류 가공 산업화의 일환으로 꼬시래기에서 추출된 미네랄 등 유용물질을 이용한 기능성 화장품 개발을 위해 최근 화장품 제조업체인 (주)아데나 및 꼬시래기 생산자인 이회진어촌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
이번 협약으로 이회진어촌계는 꼬시래기 생산과 원재료의 원활한 수급을 책임지고 아데나는 꼬시래기 추출물을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한다. 또 장흥군은 생산관리와 특허등록 등 각종 인증 관련 행정지원을 맡기로 했다.
꼬시래기는 최근 들어 바다 냉면 등 웰빙 식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지만 초무침과 해초무침 등으로 소량 이용 될 뿐 대부분 우뭇가사리와 함께 한천의 원료로 이용되고 있다.
꼬시래기 양식은 장흥군 이회진 어업인들이 최초로 양식방법을 개발하고 양식품종으로 인정받아 어업권을 취득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따라 장흥군은 꼬시래기 산업화와 브랜드화를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양식기술 및 가공식품개발 용역을 실시하고 도지사품질인증획득과 생산 및 가공을 위한 어업인 단체 결성, 식품 관련 특허취득 등 육성사업을 추진 해 왔다.
또 지난해에는 지적재산권확보를 위해 꼬시래기 지리적표시제 신청을 하는 등 생산부터 유통, 상품보호 권리화를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꼬시래기는 대부분 단순원료 상태로 판매되고 있어 소비시장이 한정적이고 일시 대량생산에 따른 중간상인들의 가격 농간 등으로 어업인 소득이 불안정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해조류의 단순생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꼬시래기 기능성 화장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꼬시래기 출하가격이 올라가는 등 본격적인 산업화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꼬시래기는 홍조류의 일종으로 1~3㎜ 굵기의 줄기가 보통 20cm 정도 성장하며 최대 2~3m까지 자란다.
우리나라와 일본 사할린 쿠릴열도 타이완 등 세계각지에 분포하며 조간대의 돌과 조개껍데기 등에 붙어산다. 주로 강물이 바다로 흘러드는 얕은 바닷가의 자갈이나 말뚝 등에서 번식하고 외해의 암초 위에서도 자란다.
지방과 탄수화물의 함량이 낮고 칼슘과 식이섬유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체내 중금속배출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남 장흥과 완도 해남 진도 등에서는 꼬시락이라고 한다.
전남 장흥군은 해조류 가공 산업화의 일환으로 꼬시래기에서 추출된 미네랄 등 유용물질을 이용한 기능성 화장품 개발을 위해 최근 화장품 제조업체인 (주)아데나 및 꼬시래기 생산자인 이회진어촌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
이번 협약으로 이회진어촌계는 꼬시래기 생산과 원재료의 원활한 수급을 책임지고 아데나는 꼬시래기 추출물을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한다. 또 장흥군은 생산관리와 특허등록 등 각종 인증 관련 행정지원을 맡기로 했다.
꼬시래기는 최근 들어 바다 냉면 등 웰빙 식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지만 초무침과 해초무침 등으로 소량 이용 될 뿐 대부분 우뭇가사리와 함께 한천의 원료로 이용되고 있다.
꼬시래기 양식은 장흥군 이회진 어업인들이 최초로 양식방법을 개발하고 양식품종으로 인정받아 어업권을 취득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따라 장흥군은 꼬시래기 산업화와 브랜드화를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양식기술 및 가공식품개발 용역을 실시하고 도지사품질인증획득과 생산 및 가공을 위한 어업인 단체 결성, 식품 관련 특허취득 등 육성사업을 추진 해 왔다.
또 지난해에는 지적재산권확보를 위해 꼬시래기 지리적표시제 신청을 하는 등 생산부터 유통, 상품보호 권리화를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꼬시래기는 대부분 단순원료 상태로 판매되고 있어 소비시장이 한정적이고 일시 대량생산에 따른 중간상인들의 가격 농간 등으로 어업인 소득이 불안정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해조류의 단순생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꼬시래기 기능성 화장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꼬시래기 출하가격이 올라가는 등 본격적인 산업화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꼬시래기는 홍조류의 일종으로 1~3㎜ 굵기의 줄기가 보통 20cm 정도 성장하며 최대 2~3m까지 자란다.
우리나라와 일본 사할린 쿠릴열도 타이완 등 세계각지에 분포하며 조간대의 돌과 조개껍데기 등에 붙어산다. 주로 강물이 바다로 흘러드는 얕은 바닷가의 자갈이나 말뚝 등에서 번식하고 외해의 암초 위에서도 자란다.
지방과 탄수화물의 함량이 낮고 칼슘과 식이섬유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체내 중금속배출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남 장흥과 완도 해남 진도 등에서는 꼬시락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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