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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어버이날은 ´미역먹는 날´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1-05-11
5월 8일 어버이날은 ´미역먹는 날´
-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선포식…수산물 우수 · 안전성 홍보
“5월 8일 어버이날에는 부모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미역을 먹자.”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지난 3일 목포시 평화광장에서 개최한 ‘수산물 우수성 및 안전성 홍보행사’에서 ‘미역 먹는 날’선포식을 가지고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축사를 맡은 임광수 농림수산식품부 수산정책실장은 “오곡의 풍년을 빌며 정월대보름을 김의 날로 선포했듯 어버이날을 기념해 미역 먹는 날을 선포하게 된 것은 뜻 깊다”고 치하했다.
김영록 의원(민주, 해남 · 진도 · 완도)도 “고용창출 효과가 큰 해조류 산업 중에서도 미역은 요오드, 알린산 등이 풍부하고 방사능 오염해독에 특효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체 해조류의 44%를 차지하는 해조류 선도 산업으로 소비를 장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신우철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장은 “우리나라 국민이 미역을 즐겨먹는 산후와 생일의 의미에 어버이의 사랑을 더해 5월 8일을 ‘미역 먹는 날’로 선정하게 됐다”고 선정배경을 설명하고 “온 가족이 둘러앉아 미역국을 먹으며 효사상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에 따르면 미역은 산후 여성의 허전해진 배에 만복감을 채워주며 지혈과 함께 피를 맑게 해주고, 모유량을 늘려주는 한편 자궁을 수축시키고 피부 미용에 효과적이다. 또 생일에 미역국을 먹는 것은 어머니가 겪은 출산의 고통을 되새기며 감사의 마음을 담는 의미이다.
한편 이날 수산물 홍보를 위해 실시된 안전성 홍보행사에서는 참가한 귀빈들이 직접 수산물을 시식하며 우리수산물이 방사능 등에 안전함을 몸소 알리기도 했다.
목포=이한태 기자(lht0203@aflnews.co.kr)
-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선포식…수산물 우수 · 안전성 홍보
“5월 8일 어버이날에는 부모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미역을 먹자.”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지난 3일 목포시 평화광장에서 개최한 ‘수산물 우수성 및 안전성 홍보행사’에서 ‘미역 먹는 날’선포식을 가지고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축사를 맡은 임광수 농림수산식품부 수산정책실장은 “오곡의 풍년을 빌며 정월대보름을 김의 날로 선포했듯 어버이날을 기념해 미역 먹는 날을 선포하게 된 것은 뜻 깊다”고 치하했다.
김영록 의원(민주, 해남 · 진도 · 완도)도 “고용창출 효과가 큰 해조류 산업 중에서도 미역은 요오드, 알린산 등이 풍부하고 방사능 오염해독에 특효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체 해조류의 44%를 차지하는 해조류 선도 산업으로 소비를 장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신우철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장은 “우리나라 국민이 미역을 즐겨먹는 산후와 생일의 의미에 어버이의 사랑을 더해 5월 8일을 ‘미역 먹는 날’로 선정하게 됐다”고 선정배경을 설명하고 “온 가족이 둘러앉아 미역국을 먹으며 효사상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에 따르면 미역은 산후 여성의 허전해진 배에 만복감을 채워주며 지혈과 함께 피를 맑게 해주고, 모유량을 늘려주는 한편 자궁을 수축시키고 피부 미용에 효과적이다. 또 생일에 미역국을 먹는 것은 어머니가 겪은 출산의 고통을 되새기며 감사의 마음을 담는 의미이다.
한편 이날 수산물 홍보를 위해 실시된 안전성 홍보행사에서는 참가한 귀빈들이 직접 수산물을 시식하며 우리수산물이 방사능 등에 안전함을 몸소 알리기도 했다.
목포=이한태 기자(lht0203@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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